누군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이 책을 통해 <황보름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서른 초반,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안고
작가처럼 살다보니 정말 작가가 되었다는
황보름 작가님의 일상이 궁금해진다
책장을 넘기는데 작가님 친필사인이!
작가님께 책한권을 선물받은 기분이라
책을 읽기전부터 행복해 진다
황보름 작가님이 전업 작가로 살게 되기까지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들,
현재 좋아하는 일을 하며
단순하지만 행복한 일상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싶어
작가처럼 살았지만
글을 쓰며 밥벌이를 한다는건
누구에게나 쉬운일이 아니었다
겉은 작가였지만 속은 백수였던 생활에
나이는 마흔이 넘어버린 작가님.
좋아하는 생활을 이토록 오래
누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생각하며
졌지만 잘 싸웠다...오랜 고민끝에
전업작가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직장인으로 돌아간다
회사에 다니기 시작할 무렵
몇년전 써놓았던 소설을 공모전에
출품했는데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한달동안 출퇴근만하며
통장에 찍힌 월급이 밥으로 환산되고
책을 팔아 이정도 돈만 벌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생각한 작가님인데
지금은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종합베스트셀러가 되고
전세계 20개국 이상의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어 지금은 그토록 원하던
전업작가의 생활을 하고있다
간절하면 이루어지는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성공을 하는걸까..
책을 읽다보니 마음속으로
작가님을 응원하게 된다
이른 아침 일어나는것이 힘든사람이라
자신만의 루틴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혼자떠난 여행에서 성취감을 느꼈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을
좋아한다는걸 깨닫게되고
독립을 하게되서 꿈꾸던 6인용 테이블로
공간을 채우고 산책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작가님의 단순한 생활들이
집순이 기질이 있는 나에겐
더 공감이 되고 재이있게 읽혔다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어
작가님의 일상이 궁금하거나
반복되는 내 생활의 단조움이 지겨워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해지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일상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 본 서평은 북유럽 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2023년도 한달 조금 더 남았네요ㅠ
올해를 마무리하며 새해 달력을 준비하는 때인데
멋진 그림과 좋은 글귀가 담긴
새해 달력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요즘 <모네>의 그림이 점점 좋아져서
더 관심이 생긴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탁상 달력이에요
표지에 우아하게 독서를 즐기는
소녀의 모습이 참 예뻐보이네요^^
첫장을 넘기면 한 해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스케줄표가 있고
또 한장 넘기면 한달 계획을 정리할 수 있게
월별로 칸이 정리되어 있어요
2024년도의 기념일이나 꼭 해야하는 일을
미리 체크해두고 확인하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모네의 정원 명화달력은
한쪽면은 그림을 감상할 수있게
큰 그림이 담겨있고
반대편 달력에는 왼쪽에 조그맣게
같은 그림의 부분이 담겨있어요
환경을 생각한 소이잉크 인쇄인데
고퀄리티라 그림 감상하기에 더 좋아요
2023년 12월 부터 담겨있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 계획을 세워보기에 좋아요
2023년 12월은
모네의 연꽃 그림이 담겨있네요
색감이 참 예뻐요~^-^
<인류는 아직 위대한 시를 읽은 적이 없다.
위대한 시는 위대한 시인만이 읽을 수 있기에.>
그림과 함께 <<월든>>에서 발췌한
좋은 글들이 함께 실려있어
차 한잔 마시며 좋은 글도 읽고
그림 감상도 하기에 좋았어요
매달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칸도
큼지막해서 메모하기에도 좋은
모네의 정원 명화 달력으로
다가오는 2024년을 준비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제목처럼 수상한듯 재미있는
책 한권을 읽게 되었다
나의 지적 지식을 폭넓게 채워주는
영어 어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영어의 어원? 인문학 책인가?
전문서적처럼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쉴새없이 떠드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를 살펴보면 정말 폭넓게
다양한 분야의 단어들이 나와있다
관심이 가는 제목부터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하다
특정 단어는 이렇게 생겨났고 파생되었다..
식의 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일거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에 가까웠다
여담에 여담으로 들려주는 설명들이
더 재미있고 다양한 분야로
상식을 넓혀주는듯한 느낌이 든다
한때 쉐프라는 직업이 예능에
많이 등장했는데
chef요리사는 곧 chief우두머리 이고
두 단어 모두 우두머리를 뜻하는
라틴어caput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라틴어의 'p'가 세월이 흘러
슬쩍 'f'로 바꼈다고 한다
우리나라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가
영어로는 '알도 까기전에 병아리 수부터 센다'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에서는
곰 잡기 전에 가죽부터 판다'는
같은 틋의 말이 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다
이렇게 속담 이야기를 하다
봉제 곰인형 테디베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단어만 비슷한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서
조금 정신없는 감이 있다^^ㅋ
작가님의 방대한 지식을 책으로 풀어내다보니
말꼬리 잡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 내용이 진행된다
책을 읽다보면 영어단어들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몰랐던 사실이나 전혀 생각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게되서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책상위에 올려두고 시간날때
주제 하나씩 읽어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여행을 좋아해서세계 가정식에도 관심이 많다식당을 찾거나 여행했을때에나맛볼 수 있는 세계 요리를집에서도 만들어볼 수 있는레시피가 담긴 요리책이라니!요리 초보인 나도 따라할 수 있을지...관심있게 보게된 책이다총 7 개의 파트로 나눠서레시피가 제공된다이탈리아, 프랑스, 유럽,일본, 중국. 태국, 동남아 가정식중 집에서도 따라해볼 수 있는메뉴들이 소개되어 있다프라이빗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있는아나운서이자 요리선생님 윤지영의인기 가정식 레시피 70이 담겨있다다양한 나라의 가정식을 담은요리책이라 더 기대가 된다작가님은 2년간 휴직을 하고남편이 있는 홍콩에서 생활하다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셰프님을알게되고 전업주부 10명을 모아매주 쿠킹클래스를 열어2년쯤 요리를 배웠다고 한다요리에 진심인 윤지영 아나운서는한국으로 돌아와 좋은 기회로쿠킹클래스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함께 나누는 모습들이 너무 행복해보인다다양한 세계요리를 소개한 책이라다양한 재료들이 사용되는데사진자료와 함께 특징들이 잘 설명되어있다이 책에는 요리 레시피와요리에 담긴 작가님의 이야기가함께 담겨있다요리 재료에 관한 이야기,요리에 대한 설명,여행지에서 가정식 메뉴를 먹으며좋았던 기억 등요리에 담긴 이야기들을 읽어보는재미도 있었다삶아먹거나 치즈를 올려먹는게 다였던가리비가 근사한 그라탕이 되고평범한 식재료인 감자가근사한 요리가 된다너무 근사한 요리인데레시피가 간단한 메뉴들이 많다토마토 카프레제나일본식 미소 가지구이처럼간단한 메뉴부터 따라해보며몽골리안 비프나 빠에야 처럼조금 난이도가 있는 메뉴에 도전해보면좋을거 같다요리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와있어사진을 보며 플레이팅 방법을배워볼수도 있다요리 레시피 마지막에플레이팅 팁도 알려준다요리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자세한 과정사진이 담겨있어서 좋다빨간색 글씨로 확인하기쉽게깨알 요리팁도 잘 나와있다새로운 집밥 메뉴에 관심있거나홈파티용 근사한 요리를 배워보고싶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요리책이다[ 본 서평은 북유럽 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