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 뿐이야
박지연 지음 / 사무사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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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이지만 그냥 단순 마음위안의 목적이 아니라 좀 더 직장을 직장으로서만 바로보는 그런 힘을 내게하는 책인 듯 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직장과 개인을 나름대로 분리해서 보는 이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직장에서 나를 완전히 분리하는게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면서 나름대로 공감과 혜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은 직장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면서, 저 같은 경우는 가정과 저를 분리하면서 속지않고 버티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즐겁게 살아남기를 목표로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촌철살인 직장생활 심리학'

 

직장생활로 인해, 인간관계로 인해, 또는 일(상황)과 나를 분리시키지 못해 힘들다면 읽어보라고 권하고픈 책입니다. 직장생활이 녹록치 않은 저희신랑에게도 마음 내려놓고 읽어보라고 권해주었습니다. 촌철살인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책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직장인은 월급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말대로 한달을 잘 살아내어야만 주어지는 것이 월급입니다. 그렇게 받은 월급은 일상을 살아가는 씨앗이 되기에 더욱 더 외면할 수 없는 것이 월급입니다. 그러면 외면 할 수 없는 월급을 주는 직장생활에서 어떻게하면 좀 더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번아웃으로 인해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을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저자분들 담아놓은 글들은 핵심을 콕콕 찌르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여기에 묘사된 모든 어리석은 모습이 내게도 똑같이 있었고, 나 또한 타인에게 매번 실수하며 사았음을 고백한다. 부디 서로가 서로를 용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책머리에

 

 

 

핵심을 콕콕 찌릅니다. 우리가 살면서 배워온 대로만 세상이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그게 살면 살수록 그런 부분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화가 나고 나중에는 실망하고 결국에는 그냥 받아들이게 됩니다.

 

빨리 깨닫는것이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멍청한 짓을 참 많이 했다. 누군가 내게 사랑한다거나 좋아한다고 해주면, 나는 그게 기뻐서 친하게도 지내주고 일도 열심히 해줬다.

(...)

자신들이 늘 더 힘들고 곤란한 상황이라며, 내가 강했는데 변했다고 했다. 내가 변한 게 맞다. 좀 더 똑똑해졌다. 이용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다. <p66~67>

 

사람들의 호의에 사랑에 보답하려고 했을뿐인데, 이상하게 주변에 빨대족이 득실거립니다. 본인의 할일까지 끝도 없이 요구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거절하면, 변했노라 실망했노라 상처를 주기까지 합니다. 여기서 나를 지켜야합니다. 변해야 합니다. 그들이 이용할 수 없도록 말입니다.

 

 

여기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언행에서 더욱 많이 일어나는 일임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 일 후에 어떤 상사는 사과를 하겠지만, 또 어떤 상사는 예민하게 군다며 오히려 상대에게 책임을 씌우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관련 법들이 생겨나고 처벌수위가 제대로 올라간다면 이 상황이 나아질까요. 저자의 말처럼 위선적 가스라이팅의 일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씁쓸한 현실. 그리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부분.

 

 

인간은 거대한 조직에 묶여있는 걸 싫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조직의 혜택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헛웃음과 함께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나는 마치 내 고유의 개성과 가치인 양 내세울 수 있었던 회사나 학교의 타이틀, 나의 직업과 일을 지칭하고 설명하는 낯선 단어들, 소수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맞고 틀리다며 갑론을박하는 전문적 개념들에 감사한다...... (이하생략) <p144>

 

 

 


정의, 사랑, 용서, 관대함 등은 오랫동안 나를 참 곤란하고도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가치다. 저 단어들을 내세우면 세상만사 뭐든지 다 해결되는 줄 알았던 것이다. (...) 반면에 명분, 합리화, 타협, 내려놓음 등을 통해 오늘의 고통과 집착을 내일과 단절시키려 할 때 그제야 상처입은 가치가 손에 붙잡혔다. <p208~209>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 사랑, 용서, 관대함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재구성을 한 내용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살면서 잘 못 배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가치들이 이념과 실제 생활에서는 너무 다릅니다.

 

정의는 어떤 편에 서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관대하지만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다.

성실하지만 내 일에 대해서지 네 일에 대해서는 아니다.

정직하지만 모든 걸 전부 마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용기있지만 내가 다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하지만 늘 밝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참 고민이 됩니다. 우리가 이론으로 배우는 세상과 현실세상은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디까지 알려줘야하나 참 고민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세이와 자기계발서의 중간지점에 놓인듯한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양쪽의 장점을 다 취하고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마음위안뿐만 아니라 현명한 대처와 현 상황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부분까지 전부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그림으로 인해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 편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나름대로 혜안을 얻고 싶다면,

무겁지 않고 조금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기를 원하다면,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배신하지않는것은월급뿐이야 #에세이 #직장에세이 #직장생활 #촌철살인직장생활심리학 #직장은직장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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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DNA - 300년 전쟁사에서 찾은 승리의 도구
앤드루 로버츠 지음, 문수혜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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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다보면 삶의 태도에 대해서 두가지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같이 접하게 됩니다. 하나는 '착하게 살 필요없다. 나만 손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착하게 살면 결국은 복을 받는다' 입니다. 상반되는 의견이지만 둘 중 하나는 틀렸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두가지 상황이 전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이라고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승자의 DNA'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반드시 올곧은 삶만 살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분명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런시기에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싶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가진걸까?

 

어쩌면 단순한 승자만의 패턴이라기 보다 그들이 그 상황에서 무엇을 했느냐가 중점이 됩니다. 그들은 전략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공략해야할지를 정확하게 아는 인물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부분을 발판으로 강하게 자신만의 발판을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영원하지는 않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영웅이 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힘든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개인적으로 더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변명이 아닌 '이것'은 무엇일까?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냉정한 세계에 압도되어 울타리를 쌓고 사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다. 울타리를 걷어차고 세상 밖으로 나가 죽기 살기로 맞서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다."

 

이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공략해야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울타리를 걷어차고 세상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 9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호레이쇼 넬슨, 윈스턴 처칠, 조지 마셜, 샤를 드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마거릿 대처, 아돌프 히틀러, 이오시프 스탈린 이렇게 총 9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위기의 상황들과 혼돈속으로부터 그들은 어떻게 역사속의 인물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방향성을 가지고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어떤부분에서는 인물들에 실망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그렇게 서로 상반대는 감정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무언가 하나는 확실하게 있었습니다. 그게 놀라움이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무언가이든 말입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샤를 드골, 자유프랑스군 총사령관

 

이 인물은 참 인상깊습니다. 자신의 나라가 분해위기의 상황까지 놓였고 그 속에서 자신은 조국으로부터 사형선고까지 받은 상황에서 이러한 독선과 아집으로 자신의 고국을 위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끝도 없이 드는 인물이었습니다.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 못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협력자이자 경쟁자였던 루스벨트와 처칠은 '만족할 줄 모르는 굶주린 하이에나'라고 평할정도로 그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골치아픈 인물이었습니다. 그만큼 암살위험에도 처하게 되는 인물이었지만, 그의 프랑스에 대한 집념은 결코 쉽게 꺼지지 않는 부분이었다는 점이 참 대단했습니다. 그로인해 프랑스는 승전국과 동일한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프랑스의 지위가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의 프랑스로 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절로 들었습니다.

 

인물자체만으로 보면, 개인적으로 절대 부딪치고 싶지 않은 그런인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그를 무시할 수도 비하할 수도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강점보다 결점이 더 많았던 불완전한 인간 드골의 삶은 모순으로 가득했지만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당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전세계의 상황을 보자면, 혼돈의 시기중에 하나에 서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이 자유롭지도 않고, 빠른속도로 변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크고, 조금은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더 큰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독일에 믿을 수 없는 패배를 당한 프랑스인들이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가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이 프랑스라는 국가적인 지위도 같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삶은 혼돈속에서 끈을 놓고 싶어질 때, 끝까지 집념으로 가야 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때 꼭 한 번 '샤를 드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위대하지 않은 프랑스는 프랑스가 될 수 없다."

-드골의 회고록 서두-

 

 

 

 

"거짓말을 하려면 최대한 크게 해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 총통

 

지금 시대에서 좀 더 집중해서 봐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정말 너무나도 보통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을 정확하게 고를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의 분노를 이용할 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혼돈의 시기이자 사람들의 참았던 분노가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시기에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가 좀 더 집중해서 봐야할 인물입니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위기속에서 더 큰 기회를 잡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책임이라고 보기에는 아주 억울한 불행속에서 살기도 합니다. 그렇게 다가온 불행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분노를 또 누군가는 이용하려 듭니다.

 

온라인상의 다양한 글들을 보면 사람들의 분노가 갈길을 잃고 이곳저곳을 파헤치는 중입니다.

 

만약 이때 히틀러같은 인물이 선동과 기만을 통해서 정치력을 끌어올려 잘못된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히틀러는 아군을 모으는 일보다 적을 지정하는 데 훨씬 더 오래 고심했다. 적을 제대로 지정만 하면 언제든지 추종자를 모을 수 있다고 믿었다. 적어도 이 부분에서 히틀러는 천재였다. 독일 인구 중 1퍼센트 미만이 유대인이나 공산당 조직원 또는 사회민주당 정치인들이었다. 그는 다수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선 소수를 박해해야 한다는, 간단하지만 위험천만한 발상을 실천할 수 있는 행동가였다." <p256>

 

"그는 겉으로는 게르만족의 후예인 독일인들이 그 어떤 나라의 민족보다 더 지혜롭고 성숙하다고 자랑스레 떠들었지만, 속으로는 국민이 똑똑할수록 집권자가 권력을 독점하는 일이 더 귀찮고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똑똑한 독일 국민', 즉 고등교육을 받은 국민 중에는 유대인이 압도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처럼 히틀러에게 유대인은 여러모로 공공의 적이었다." <p261>

 

이 책에서 히틀러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나도 평범해서 절대 그 자리에 오를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확하게 적을 정할 줄 알고 그걸 이용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히틀러에 대한 부분에서는 지금 시대에 대한 불만과 불안감을 이용할 줄 아는 자가 생길까봐 두려웠고, 또한 그런일에 당하지 않기위해 정신 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이것'은 자신의 하는 일에 있어서 정확하게 타겟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서 재대로 타겟을 잡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읽는 이들마다 전부 다를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일반적이지 못해 결점이 가득한 인물들도 세상이 만들어놓은 울타리를 걷어차고 나가 죽기 살기로 맞섰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본인이 뛰어나길 바라던가 혹은 위험속에서도 자신을 지켜줄 더 큰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자신이 더 강한 내일을 살고 싶고, 지금의 위기에서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고 싶다면 결국 울타리 걷어차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역사속 9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것과 배우지 말아야할 것 여러가지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이 인물들이 가진 특별한 부분만을 중시하기보다 그 인물의 결점까지도 모두 다 온전하게 담아놓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이 느끼는 것은 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

 

#승자의DNA #다산북스 #역사인물 #전략 #역사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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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 입이 터질 수밖에 없는 영어회화 - 유튜브 <이근철TV> 영어회화 100강 교재 통합권
이근철 지음 / 로그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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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다보니, 다양한 표현들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또한 입에 그 표현들이 붙도록 계속 연습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출간한 영어회화 교재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근철 굿모닝팝스'로 저에게 익숙한 저자분의 책이라서 예전에 들었던 기억을 추억삼아 반갑게 손에 쥐게 됩니다.

 

 

< 내가 생각하는 특장점 >

 

1. 유튜브채널 강의 존재

(이근철 TV 100강 수록)

2. 매 회마다 강의가 나눠져있음

3. 한 강의당 15~20분 전후

4. 강의내용 상세하면서 알참

5. 책 속 QR코드 통해서 해당강의 빠르게 접속가능

6. 회화초보용으로 적합함

7. 스피킹과 리스닝에 맞춰진 내용

8.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순서

9. 100일 + 특집방송 8일 = 총108일분량

 

 



개인적으로 유튜브 [이근철TV]에 접속했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강의가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영어회화뿐만 아니라 영문법, 구동사, 발음등 정말 짱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단 강의시간이 대체적으로 15~20분전후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어에 깊은 관심을 보이지 못하는 저 같은 이들에게는 무조건 20분 안쪽으로 안배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강의시간이 일단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재가 메인이고 강의는 부속품에 불가 한 줄 알았는데 강의가 너무 괜찮습니다.

 

 

 

QR코드로 <이근철TV> 해당강의로 바로 접속

 


총8편의 특집방송분량이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영어표현을 함에 있어서 좀 더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런 부분까지 전부 강의가 있다는 점은 참 좋습니다.

 

 

< 각 강의별 페이지 구성 >

책의 구성을 보면 책의 윗부분에는 이번에 배울 표현과 강의QR코드

그리고 한국어표현과 영어표현

마지막으로 배운내용 간단히 점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강마다 빈칸을 채워넣는 문제의 해답은 교재 맨 뒷 페이지에 실려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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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익숙한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 마음 성장 수업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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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알게 모르게 자신만의 생각이 반영된 삶의 패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패턴들 중 잘못된 패턴들을 인지하기도 하고 또는 전혀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가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기 위해서는 과거의 익숙한 삶의 패턴들으로부터 결별을 하는 용기와 지혜와 필요합니다.

 

어떻게 과거의 패턴들과 결별을 해야할까? 잘못된 패턴들은 어떤게 있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례들도 다양하게 담고 있기에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과 불공평한 운명을 불평할 때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라고 합니다. 이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의 출발점을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쩌다가 지금 이 길을 걷게 되었나?’

‘내 안의 어떤 패턴 때문에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삶의 패턴을 바꿔라

우리 인생은 감정 패턴, 사고 패턴, 관계 패턴이 합쳐져 이루어진다. 나의 내면 패턴을 인식하고 바꿔 나가면 인생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 책은 우리 삶을 지배하는 세가지 패턴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감정 패턴, 사고 패턴, 관계 패턴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특별히 힘든 패턴이 있을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다 어려운 이들도 있을것입니다. 저는 어느것 하나 쉽지가 않네요…ㅠㅠ

 

 

 

<타인을 용서하기보다 나를 돌보는 것이 우선>

“그 나쁜 놈은 딱 한 번 당신을 폭행했는데 당신은 왜 10년동안 스스로를 폭행하세요?”

그렇다. 그 사람들이 가한 행위 한 번에 왜 우리는 그 상처를 몇 년, 수십 년, 더 나아가서 한평생 붙들고 자신을 괴롭혀야 하는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정말 나쁘고, 그들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것은 정상적인 정서적 반응이다. 그러나 그 증오로 인해 나는 식욕도 잃고 잠도 못 자게 된다. p55

 

상대가 정말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거나, 혹은 우리가 정말 넓은 아량으로 그들을 용서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희박하지 싶습니다. 진짜로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상대방도 자신을 바꾼다는 것이기에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원하는것보다 내 자신을 돌보는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책에서 그런이야기를 합니다. 미친개한테 물렸는데 그때 미친개를 탓하고 미친개가 바뀌기를 기다릴것인지, 아님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것인지 말입니다.

 

 

<분노속에 감춰진 것을 찾아내기>

사소한 일 하나에도 이상하게 분노하는 데에 이유가 있다. 이런 감정은 가슴에 묻어둔 폭탄과도 같아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이 폭발해 몹시 분노하게 된다. p105

 

우리가 분노를 느끼는 이유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위험할 때

2. 고통을 느낄 때 (육체적으로)

3. 고통스러운 느낌을 받을 때 (심리적으로)

 

그리고 그 분노속에는 우리 속에 내재된 무언가가 터진것이라고 합니다. 분노라는 행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라고 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 그 분노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마주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정적 감정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부정적 행위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두려움이 만든 미루기>

겉으로 보기엔 원동력이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끌려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내면의 두려움, 혹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자기 가치가 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루기’의 실상이다. P141

 

두려움이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정해진 패턴으로 생활을 하던 이라면 무언가 변화가 생기는 순간 굉장한 두려움이 들고 그 부분을 피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 될거라는 생각에 자기가치도 낮아지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려움은 점점 더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미루기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타고난 성격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작용하는 두려움이지만, 환경적인 요소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변화를 시작하기전에 두려움을 먼저 직시하라고 합니다.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그 두려움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나 최악은 상황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합니다. 그렇게 두려움을 직시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인생을 조종하지 마라>

우리는 모두 ‘나는 너를 위해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종할 때 그 선량함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원인이 된다. 우리는 이러한 행동의 배후에서 자신의 안전감 결핍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다. p217

 

사람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 중에는 자기확신과 상대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변사람들 특히나 약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도록 합니다. 그들은 ‘너를 위해서’라는 말로 포장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더 많은 통제력을 가짐으로서 안전감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고통속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자신을 자책감으로 괴롭히는 사람도 있고, 잘못된 패턴들로 삶이 망가진 이들도 있고, 자기자신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 고통을 인지하지만 그속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삶의 패턴과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잘 파악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삶의 패턴들의 이런저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음

 

 

#미디어숲 #모든관계는나에게달려있다 #삶의패턴 #심리수업 #마음성장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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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 일, 사랑, 관계를 기적처럼 바꾸는 말하기 비법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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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느끼게 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말을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가 사는 사회가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되고 조심하기만 할수도 없고, 또 방심하면 아차하는 순간 후회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

 

인간관계, 직장에서의 소통, 대중앞에 서는 연설, 말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갈등해소로 구분해서 언어소통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어디에서나 이어져 있습니다. 싫든 좋든간에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서로에게 언어를 전달을 통해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에게 자꾸만 알게 모르게 뭔가 이용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만나기만하면 피곤한 관계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상대는 만나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사람이며, 또 어떤 사람이고 싶으신가요?

악의를 담은 말로 이루어진 대화

신체적인 폭력만큼이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악의적인 감정을 담은 언어폭력입니다. 상대를 비교하고 평가하고 강요하는 다양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나의 내면을 그대로 담아서 상대에게 표현하게 됩니다. 그렇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게 되지만 문제는 보통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대한 악의가 충만한 사람은 모든 것이 불만스럽다. 이런 심리를 가지고 하는 말에는 언제나 폭력성이 담긴다. 세상에 대한 분노, 타인에게 책임 전가, 기분을 건드리는 표현등 상처를 주고 갈등을 부추기는 말을 쏟아낸다. (p2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관찰, 느낌, 욕구, 부탁)

우리의 대화에서 필요한 기술을 객관성입니다. 상대를 관찰하는 대신 평가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느낌대신 자신의 감정으로 또 평가를 하게 됩니다. 상대에게 뭔가를 요구할때도 정확하게 전달하기보다는 스스로 알아주길 바라며 나의 관점에서 모든것을 생각하는 주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상황에 대한 감정이라는 평가보다, 지금상황에 대한 사실을 인식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나의 상황을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문서를 회의실에 두고 간 것을 내가 봤다(관찰). 걱정됐다(느낌). 잘 보관해주길(욕구) 바란다(부탁).” 대화방법의 무지로 인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p37)

 

 

 

 

다른 사람과 협력할 줄 알아야 하는 복잡한 곳

1.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말하기

2. 상대에게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반드시 알려서 효율성 높이기

3. 선택지가 있는 질문으로 상대에게 자율성 주기

4.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 채워주기

5. 상대의 특별함을 존중해주기

6. ‘해라’가 아니라 ‘하자’로 이끌기

7. 사소한 일에도 상대에게 감사 표현하기

 

 

 

상대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하고 호응할 수 있다라는 것은 단순 눈치가 빠르다는 점도 되겠지만,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능숙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 들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독서모임에 나가는 등의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얻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시간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상대에게 강제로 관철시키고 소통을 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 연설

연설할 기회가 주어진다는것은 그만큼 자기 자신의 어떤 영역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을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잡아야 합니다.

 

연설원고, 좋은시작과 깔끔한 마무리, 다양한 포인트

 

이 세가지가 제대로 갖추어 졌을때 좋은 연설이 될 기회가 주어집니다.

 

 

 

입은 곧 마음의 문

어떤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습관적인 말들이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하루에 하는 말 중 뇌를 거치지 않고 무심결에 내뱉는 말이 얼마나 많은가. 무심코 하는 그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자. 이러한 말들은 하면 할수록 우리의 잠재의식에 스며든다. 주술을 거는 것처럼 반복하면 자신이 의도와 다르게 운명에 영향을 준다. 입버릇처럼 욕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되뇌인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이 한 말은 당신 주위를 떠돌다가 당신에게 스민다는 것을 기억하자. (p230)

 

 

 


 

 

이 책을 읽고나서 자꾸만 떠오른 단어는 ‘비교’와 ‘평가’ 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그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내재되어 있던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몸으로 나와서 표현이 되어집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기도 하고 또는 상대방에게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언어소통문제부터 직장생활에서의 언어적인 소통문제까지 전부 다루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더 현명하게 소통을 이루어낼 것인지도 다루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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