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있는 자 - 신과 악마를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
화이트맨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겁지않게 읽을 수 있으면서 생각이라는 걸 해보게 하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접해보지 않은 장르의 종교철학소설에다가 약간 두께감이 있는 책이라서 솔직히 두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읽어내려갈수록 종교, 철학, 선, 악, 인간, 신, 악마, 인간세상등등 여러가지 영역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인간세상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종교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그냥 일상의 의문자체로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또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선과 악의 길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겁지 않은 소설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이 책을 대변하는 구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건사고들을 접하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것인지? 우리가 생각하기에 악인이나 다를바 없는 이들이 아무런 처벌없이 잘 사는 모습이나 소식을 접하면서 그들은 왜 아무 고통을 받지 않는건지? 기본적으로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벼랑끝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또는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하는 순간에 신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기도가 닿을때도 있지만 전혀 닿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좌절을 하거나 다시는 신을 찾지 않겠다고 하거나 그리고 신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신을 찾는 순간들 그리고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순간들 그런 순간들이 책에 담겨져 있는 종교철학소설입니다.

 

 

 

 

 

“주인공 두사람 ‘신한수’ , ‘조필성’ 그리고 이 두사람이 만난 신과 악마”

개인적으로는 ‘조필성’의 삶이 좀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기는 하지만 ‘신한수’, ‘조필성’ 두 인물 전부 우리가 일상에서 뉴스를 통해 종종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신과 악마 이 두 가치에 대해서도 단순히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서술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나름의 고민과 가치들 그런부분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에 오히려 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종교철학소설이었습니다.

‘조필성’ 이라는 인물은 악마와 만나게 되는 인물입니다.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된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욕망의 단계가 하나하나 올라가는지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인물을 무작정 미워할 수도 없는것이 속에 억눌린 울분도 같이 느껴지기에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물론 ‘조필성’ 이라는 인물의 잘못된 선택들에 대해서는 분명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확실하게.

 

 

 

 

‘신한수’ 라는 인물은 세상에 저렇게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익과 욕망이 아니라 다른 이를 향햐고 있다는 점이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이 인물이 처음부터 신의 존재를 열심히 믿고 하는 그런 인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점차적으로 믿어가는 과정입니다.

 

‘신한수’라는 인물을 보면 무작정 신을 믿고 신이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는 그런 무모함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 눈에는 신을 믿는다는것보다 자기자신의 신념을 믿는다는게 강해보였습니다.

 

 

 

이 종교철학소설이 무겁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많은 부분이 이렇게 대화체로 되어있습니다. 가끔은 코믹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대화내용이 가볍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이 소설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자체에 대한 의문보다는 인간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의문들을 선과 악 그리고 인간 이라는 주제로 담아냈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 종교철학소설이었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피보팅 - AI는 어떻게 기업을 살리는가
김경준.손진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순히 AI기술에 대한 서술보다는 AI의 현주소와 함께 기업에 어떤 형태로 적용이 되어야 하는지 서술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막연한 이상주의도 아니고 비관주의도 아니고 현실주의라고 볼 수 있는 관점을 취하고 있는 책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어떤방식으로 AI기술이 자신의 사업에 적용되어야 할지 알 수 있고,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신이 AI기술이 적용된 직장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나아간다면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기도 합니다.

 

 


 

 

[ 디지털 피보팅 ]

AI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의 도구이며

사람을 대체하지 않고 사람의 역할을 크게 만든다.

디지털 피보팅이란,

‘업의 본질’은 유지하되 가치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식의 변화다.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AI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할을 크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AI기술의 한계, AI기술을 적용한 기업들의 사례들 그리고 AI기술을 실제 적용하는데 있어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기존 산업 간 경계가 없어지고 융합되면서 재창조되는 디지털 시대에 기업들의 경쟁 구도와 경쟁 방식도 급변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도 무의미해지고 있다. 아날로그 산업들이 동물원의 울타리 안에서 구획되었다면 디지털 시대에는 대평원에서 경쟁하고 교류하며 협력하는 생태계에 비유된다. 기업경영의 기본 관점이 동물원의 폐쇄적 규율에서 대평원의 개방적원칙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P31

 

 

우리의 산업구조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또한 그에 맞는 핵심 자원도 같이 변화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특수한 사항으로 인해서 산업의 변화를 좀 더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는 사람들의 인식변화라는 단계에서 어느정도 긴 과정을 거쳤을테지만, 이 과정을 한번에 빠른속도로 압축시켰습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 산업이 변화하는 시점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1901년’, ‘1913년’ 거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한 대의 자동차 그리고 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이 사진을 단순하게 바라볼수도 있지만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본다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재 산업구조에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산업의 미래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의 존폐가 갈라지게 됩니다. 기존 마차회사의 대표주자였던 듀런트는 이런 열린 생각덕분에 지금의 GM를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마차 -> 자동차

 

GM 창업자의 변신은 기존 시각을 탈피해 사업의 본질을 재정의하라는 교훈이다. 그는 마차를 제품이 아닌 운송 수단으로 보았다.

 

 

 

 

 

[ 우리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 ]

“언택트 + 콘택트 = 딥택트”

의도치 않았지만 우리는 언택트 경제로 빠르게 진입을 했습니다. 언택트 경제속에 살면서 우리는 언택트의 편리함을 느끼고 또한 반대로 콘택트의 필요성도 실감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의 우리의 사회는 어떤 길을 걷게 될까라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콘택트와 언택트가 접목해서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이미 언택트 경제를 경험했기에 이전과 같은 콘택트 경제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언택트와 콘택트로 나눠질 것이며 결국은 우리 사회는 두가지가 섞여서 서로 상호보완하는 구조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교육, 유통등 산업전반에 거쳐서 나타나고 있는 형태입니다. 앞으로 의료, 헬스케어, 금융, 마케팅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한 융합된 형태가 나타날 것입니다. 사람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것이며 또한 일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문제는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경우입니다.

 

 

 

[ AI 기술의 현주소와 방향 ]

지금의 AI기술에 대해서 따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가 접하고 있는 AI기술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지능확장의 형태입니다. 인공지능의 앞선 형태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또한 이 기회를 놓치면 사양산업으로 사라져버린 마차산업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미래 기업의 경쟁력은 기계가 인간처럼 행동하도록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인간을 기계처럼 훈련시키는 것도 아닌 인간과 기계의 효과적인 협력 구조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1. 비즈니스 로드맵에 AI를 포함하라.

2. 목표는 정확하게, 계획은 신중하게.

3. 명확한 데이터 전략이 출발점이다.

4.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하라.

5. 노 코드(No code)와 로 코드(Low code) 플랫폼을 고려하라.

6. 고객 관계 영역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라.

7. 업무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라.

8. 데이터 해석 역량을 확보하라.

9. AI와 기존 기술과의 융합성을 확인하라.

10. 자연어 처리 기술의 잠재력에 주목하라.

11. AI가 저급한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수정하지는 않는다.

12. AI로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위험을 이해하라.

13. AI로 사이버 보안 역량을 높여라.

14. AI로 인력의 대체가 아니라 혜택을 만들어라.

 

 

위의 목록은 미국의 경영 전문지 포브스에서 사업전략에 반영할 AI 전략의 방향성과 관련해 15명의 AI 전문가들의 견해를 취합한 것입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이라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 기업에서 적용해야 할 AI기술의 형태 ]

현 기업에서 적용해야 할 AI기술의 형태는 직원 모두가 AI기술자가 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역량에 AI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형태를 이야기 합니다. 대중화, 보편화의 길을 이야기합니다.

- 실무를 개선하지 못하는 AI 교육은 자원 낭비다.

- AI는 코딩이 핵심이 아니다.

- AI 엔지니어가 아닌 해당 직무 담당자가 주도해야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AI기술에만 너무 집중해서 본질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AI기술을 실무에 도입하려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무개선입니다. 그러려면 기술자가 중심이 되는것이 아니라 직무 담당자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1. 이해하면 받아들이고 모르면 거부하게 된다.

2. 도메인 전문가에게 AI 기본 교육을 시켜라.

3. AI 도입에서 기술은 핵심이 아니다.

4. 빅데이터는 필수 사항이 아니다.

5. 막연한 코딩 교육은 효과 없다.

6. 범용이 아닌 산업 특화를 지향하라.

7. 작은 성공을 바탕으로 큰 영역으로 나아가라.

 

 

기본적으로 AI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AI기술이 인간과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이해입니다. 기술이 중심이 아니라 실무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목표없이 이루어지는 코딩교육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화된 영역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경쟁을 확보하는 방향이 효과적입니다.

 

 

 

 

[ AI기술을 접목한 실제 기업 사례 ]

책의 뒷부분에는 해외와 국내에서의 실제 사례들을 담고 있습니다. 해외 기업들의 사례중 인상깊은것들이 많습니다. 평상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한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사례도 나옵니다.

 

금융 사업은 아날로그형 사업인데 디지털 데이터 AI 분석 사업으로 혁신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쉽게 모을 수 없었던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지금 BOA는 고객 개개인에게 특화된 일종의 금융 비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객 개개인의 소득, 소비, 저축, 자녀 교육, 자산 운용, 주택 구입 등 모든 수요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입니다. 이런 방향성의 중심에는 AI가 있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은 대형 은행이지만 사실상 기술 기업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우리를 그쪽으로 옮겨 가기를 요구하고 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

 

 

 

"도서를 제공받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데이터 주식사전 - 2030 유망 업종과 종목을 단어로 이해하는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코스피 3300, 코스닥 1000 이라는 숫자를 넘어선 상황이 지금의 주식시장입니다. 이렇게 거침없이 달려오기도 했기에 그동안 수익률이 좋으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진짜 시장은 이제부터입니다.”

 

그동안의 무조건 오르기만 했던 시장이 이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적과 앞으로의 전망성을 두루 갖춘 기업들을 찾아내는 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흐름도 변하고 있기에 그런 흐름을 읽고 종목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모든것을 떠나서 종목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은 정말 좋았던 지난 장에서도 오히려 손실을 입게되는 경우들을 보면서 종목공부는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넷에 원하는 종목들을 검색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종목들을 파악하기에는 이런 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 참여자라면 ‘동학개미운동’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우리의 주식시장이 심하게 흔들리던 그 시기에 개인투자자들이 없었다면 엄청난 타격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렇게 주식시장을 이끌어왔던 개인투투자들 중에서 계속해서 주식시장에 참여자로 남아있는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주식시장에서 고수적인 노하우를 겸비하신 분들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초보 투자자로서 시장에 참여했던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는 작년과 같은 시장이 펼쳐질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의 초보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저 역시 초보 투자자로서 고민이 큽니다.

 

 



2030 메가 트렌드 9개 섹터 300여개 종목

이 책은 무엇보다 초보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렇기에 각 섹터와 종목들에 대해서 좀 더 알기 쉽게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주식관련 용어에 대해서도 마지막장에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초보 투자자이고, 앞으로 유망 섹터와 종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보면서 공부해 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 2030 트렌드 : 바이오 >>>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마인드맵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한 섹터에 대해서 정말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섹터안에서의 흐름도 볼 수 있어서 종목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년 한해동안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바이오’이지만 백신보급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소외 받는 섹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로 인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바이러스의 위협을 받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섹터입니다.

 

 



각 분야별로 설명과 관련 어휘정리 그리고 전문가의 소견까지 잘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종목들과 그 기업들의 특성이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 2030 트렌드 : 그린뉴딜 >>>



ESG에 대해서는 많은 기업들이 추구하는 부분이라서 아무래도 눈에 익숙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관련기업들도 최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바이러스라는 특수한 상황을 겪으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그린뉴딜섹터에서 앞으로의 에너지 흐름도 같이 볼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뜨는 기업이 있으면 지는 기업이 있을것입니다. 반대적인 시선으로 그런 섹터에 대해서는 반대적인 의미로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주식 기본 용어 >>>

주식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기본용어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아주 상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해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대부분 용어들이 주식시장에서 자주 등장하기에 시장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라는 특수상황으로 인해서 우리의 사회와 경제는 빠른속도로 변화를 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또 어떤 변화들이 닥쳐올 지 모르겠습니다. 그속에서 주식이라는 시장에서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어떤 섹터와 종목들이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지 짐작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주식시장은 투자처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투기라는 관점보다는 경제흐름와 미래를 읽어 볼 수 있는 그런 투자처로 접근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음

 

#빅데이터주식사전 #주식 #주식사전 #유망업종 #주식투자 #주식초보 #주식기본용어 #트렌드산업 #미래시장 #미래산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밍키언니의 돈 계획 -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무작정 아끼는 재테크보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면서도 그 안에서 여러가지 선택지를 줍니다. 그리고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한 짚어줍니다.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의 돈 계획

 

 

 

돈을 쓸때도 모을때도 계획을 세우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굳이 2030이 아니어도 재테크에 관심을 있거나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절약을 하면서 자꾸만 요요가 와서 문제이신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좀 더 전략적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모을 수 있지만

아무나 모을 수 없는 돈!

 

 

 

<<< 무조건 절약이 아니라 팁이 필요하다 >>>

절약에 힘써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겪어봤을것입니다. ‘절약요요’ 그동에 절약했던 보상을 한꺼번에 소비로 풀어내는 어마무시한 녀석입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차근차근히 절약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한꺼번에 모든것을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나의 상황과 경제력(절약력)에 맞게 접근하기를 권합니다.

 

 

우리 가계부에서 가정 먼저 접근해야 할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커피값’, ‘통신비’, ‘식비’ 입니다. 커피는 생각보다 마음을 먹으면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줄여보면 푼돈이라고 생각했던 금액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통신비는 고정지출을 이용한 신용카드 할인,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단 자신이 쓰는 요금제가 적절한지 체크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런식으로 한번 줄여놓으면 지속적으로 절약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식비는 다른 영역에 비해서 약간의 노력과 품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당장 먹을게 아니면 구입하지 않는 노력부터 해보는게 필요합니다. 집밥력이 올라가면 냉장고안에 있는 재료만으로 충분히 여러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스킬이 상승합니다. 만약 집밥을 해 먹는것이 부담이 된다면 그날그날 먹을 반찬만 간단하게 사먹거나 하는 방식으로 나름의 방식을 찾아가면 됩니다.

 

 

절약, 재테크 하면 현금과 체크카드만 쓰라는 말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로 챙길것은 챙기고 나머지부분에 대해서 체크카드와 현금을 상황에 맞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메인 식재료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메뉴 식단표입니다. 다양한 식재료가 나와있어서 식비를 줄이는 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스킬이 필요하다. >>>

미래의 경제적 여건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뒤늦게 노후준비를 한다고 고생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늦게라도 노후준비가 완료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준비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노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2030세대들은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좀 더 여유롭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충분한 것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 충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매년마다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 중입니다.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 + 주택연금

 

노후에 필요한 금액과 현재 나의 노후 준비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제대로 준비가 되고 있지 않다면 어떤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이자율, 원금, 대출상환방식, 중도상환이자율 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대출을 갚아나가야 합니다. 현재 자신의 부채를 체크하고 지금의 수입과 그 수입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그 부분에 맞게 미래를 위한 대출계획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예금보다 적금이 이율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자를 계산하면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경우 좀 더 높은 적금이율로 예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풍차돌리기, 적금과 예금이자의 차이와 계산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세금과 투자도 똑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소득공제에 대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득공제부분을 챙기고 안 챙기고 나중에 돌려받는 금액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이왕이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개인적인 투자도 할 수 있는 상품들을 찾아서 투자하면 좋습니다.

보편적인 세테크 상품부터 차근히 알아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P2P투자까지 여러가지 투자방법도 있지만, 약간의 안정성을 가진 자산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금과 달러에 투자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금과 달러에 투자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보고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투자에 접근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를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예시입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되도록이면 원금을 잃지않는 투자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일방적으로 한가지 방향으로만 가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연령과 경제력(절약력) 그리고 직업의 특수성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면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밍키언니 #밍키언니재테크 #2030재테크 #파이어족 #재테크꿀팁 #밍키언니의돈계획 #투자전략 #재테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 - 미분부터 이해하면 수학공부가 즐거워진다
장지웅 지음,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미분에 대한 깊은 공부보다 미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마침 첫째아이가 고1수학과정을 예습으로 진행중이기에 적절한 시점에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럼 어른인 저는 어때했을까. 그동안의 모든 수학지식을 거의 다 잊어버린 저로서는 미분이 이런거였어 하고 이해의 개념으로 조금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미분에 대한 깊은 지식을 다루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수포자라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지금 이 시점에 많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때 웬만한 성적을 유지한 친구들도 고등학교 수학에서 처참하게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더 두려움이 가득한 미적분. 하지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미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고등수학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또한 수포자의 영역도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을 보면 작가분이 이 책을 쓴 의도와 깊은 고심이 들어있습니다. 작가님 의도에 맞게 그리고 지금 우리 아이들의 교육실정에 맞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처음의 도입부분은 대충 훑어 보았을때는 솔직히 겁부터 먹었던것이 사실입니다. 뭐가 첫부분부터 공식들이 등장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미분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었고 시와 미술작품이라는 영역을 끌어와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분개미라는 아주 훌륭한 녀석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미분개미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히 풀어나갑니다. 아직은 공식들이 특별히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미분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전체내용의 반정도 지나고 나면 이제 공식이 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시 이야기를 통해서 차근차근히 이해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앞의 미분의 개념에서 조금씩 조금씩 보태어가는 개념입니다. 이미 미분에 대해서 충분히 학습을 한 친구들 입장에서는 한번 정리하는 용도로 봐도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3~고1학생들이 미분을 배우기전에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차원으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다 이해를 못해도 좋으니 이런거구나하는 느낌적인 이해를 하면 앞으로의 미분학습에 두려움이 좀 덜하지 않을까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앞서 맨 앞 부분에서 등장했던 미분 미술관 작품 6개가 중간중간 등장을 합니다. 앞서 배운내용을 토대로 다시한번 정리해보는 부분입니다.

 

 

미분에 대해서 앞으로 배울 친구들 또는 이미 배운 친구들 상관없이 미분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이야기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어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을 책입니다.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