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 관찰력과 전달력을 단련하는 103가지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오구라 히토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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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오구라 히토시가 제안하는 말하기·쓰기 트레이닝 북,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


하루 한 장씩, 짧은 문장 표현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쉽고, 공감되게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단순히 어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단번에 통하는 표현력'을 목표로 구성된 실전 말하기 트레이닝 책.


생각을 정리하고, 핵심을 뽑아내며, 불필요한 말을 덜어내는 훈련이

일상 속 모든 상황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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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을 높이면 '표현력'이 높아지고,

반대로 '표현력'을 단련하면 '관찰력'이 자라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는 말의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표현력'을 높이는 것은 '논리력'을 높이는 일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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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발표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두기에 딱 좋아요!

특히 하루 1페이지씩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어 루틴화하기에도 찰떡쿵!


📌 실전 예시가 많아 따라 하기 쉽고

📌 일본식 화법의 장점을 한국어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어 유익해요.

📌 표현력뿐 아니라 사고력까지 같이 성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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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수달 마뚜루 678 읽기 독립 14
윤정 지음, 모로 그림 / 책읽는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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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초등학생 언니 같죠?"


엄마랑 살짝 떨어져서 혼자 걸으며

자기가 큰 언니, 초등학생 언니가 된 것 같다고 뿌듯해하는 딸에게


초등학교의 생활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맛볼 수 있게 해주는

휘뚜루 마뚜루 시리즈!


이번에는 휘뚜루의 동생 '마뚜루'가 주인공이 되어

마뚜루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투명 수달 마뚜루>는 제목부터 호기심 뿜뿜!!!


6살 첫째가 한글을 배우고 글자읽기에 재미들리면서

엄마가 한 챕터 읽어주면, 혼자서 엄마가 읽어준 내용을 떠올리며

소리내어 읽어보는 모습은 정말 너무 이쁘답니다 :)


지킴이 할아버지가 방귀를 뿌우우웅~뀌며

배를 잡고 뛰어가는 장면을 몇 번을 반복해서 봤던지...!!


투명 수달이 되는 마법 모자를 쓰고

오빠의 학교에 몰래 들어가 교실을 옅보다, 노래도 따라부르고,

바깥놀이 활동도 옅보다 얼떨결에 함께 어울리게 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보며

꼭 책 속에서의 '마뚜루'의 시선이

'초등학생 언니'가 빨리 되고 싶은 6살 딸의 시선과 동일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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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친절함이 스며있는 휘뚜루 시리즈!


#책곰이안내문

책곰이 안내문에 적힌 것처럼

한번에 끝까지 다 읽지 않고, 그때 그때의 컨디션에 따라 읽은 후

책 하단 모서리를 접어 표시해두며 흔적을 남겨보며

"어 엄마 우리 지난번에 여기까지 읽었었어요!"하고

아이가 책에 남긴 표시를 통해 지난 번 읽었던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접힌 이후의 이야기들을 기대할 수 있었어요!


#에피소드제목

새로운 에피소드 키워드가 '핑크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그러다보니, 한 번에 다 읽기가 부담스러운 경우에

에피소드 제목을 기준 삼아 '여기서부터는 내일 읽어보자!'라고

분량을 정하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책곰이단어장

도서의 끝에 특별 코너 '책곰이 단어장'을 통해

아이의 시선에서 어려울 수 있는 단어에 대해

함께 살펴보며 일상 속에서 어떨때 또 사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며 어휘력을 하나씩 채워나가보았답니다 :)


+TMI

책이 도착하자마자

누나보다 먼저 책에 관심을 보였던 둘째가

사실 누나보다 먼저 혼자서 호로록- 읽어보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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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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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이 진정한 부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물질적 풍요로 보는 대신, 고전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나갈 수 있는 생각의 고리를 만들어주고
풍요의 정의를 재고하게 한다.

단순한 철학적 사색을 넘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전환과 실천 지침으로 연결 시켜주는
곳곳에 기록된 고전 속 조언들은 한 문장 한 문장이 귀하다.

인문학 고전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요즘 우리 세대’의 고민인 '돈, 성공, 의미 등'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고전이 얼마나 다층적이고 현대적인 울림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통찰력'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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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하다는 것은 살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일거리가 달라지는 것을 뚯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중압감을 함께 부여받는 것이다.'

'그 고통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진정한 부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고전 속 지혜에서 해답을 찾는 여정,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해』와 함께 떠나보길 추천한다✨️

어쩌면 부(富)란 돈 그 자체가 아닌,
어떤 눈으로 무엇을 채우고 누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역시나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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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사각사각 그림책 9
김예은 지음 / 비룡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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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따라 굴러가다 마침내 깨닫게 되어요.
내 안엔 이미, 모든 색이 있었단 것을.

색처럼 아름답고 부드러운 나의 발견 이야기,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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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날이 바람에 실려 다양한 색을 만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산뜻한 바람에 색이 묻은 알은
사과밭, 호박밭, 아기오리, 애벌레, 블루베리 덤불을 차례로 만나며
각각의 색을 몸에 새기게 되어요.

색을 모을수록 알은 점점 화려해지지만,
마지막 파란색을 받을 때 갑자기 까맣게 변하게 된답니다.

까맣게 변한 모습에 우울해하고 있던 찰나,
지금까지 나누어 받았단 모든 색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안에 있었던 것이라는걸 깨닫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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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형태와 선명한 색감이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그림체로
제한된 색채만으로도 단계적인 변화와 감정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대담한 연출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감각적인 색채 여정 속에서
내면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단순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


다음 장면에 어떤 색이 등장할지, 어떤 친구가 색을 나눠 줄지

아이들과 '이번엔 어떤 친구가 어떤 색을 나눠줄까?' 대화하다보면

더욱 더 몰입해서 빤짝빤짝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을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색'에 담긴 감정과 의미를

만날 때 마다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찰떡으로 풀어내어

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어요.


알록달록한 색만큼 마음도 풍성해지는 경험,
아이와 함께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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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알이 색을 통해 세상과 내면을 탐색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의성어·의태어가 풍부하게 활용되어,
아이들의 감각과 어휘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 팍팍!!

“내 안에 이미 있던 것들”이라는 메시지가
자존감과 자아 발견의 주제를 부드럽게 전하고 있어
유아 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이 보기에도 Best!

독특하고 세련된 연출로 재미를 더하고,
소장 가치를 한껏 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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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하루 모든요일그림책 19
송희진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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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를 꿈꾸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 투성이인
뜻밖의 하루 속에서 진짜 '완벽함'을 만나다.

관계와 마음이 채워주는 하루를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연결의 힘을 말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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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루틴 속에서 기준을 세워 '완벽한 하루'를 만들고자 하는 악어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상황들 속에서 결국 작은 친절을 나누며 진정한 완벽함,
즉 '행복한 하루'를 완성하는 따뜻하고 의미 깊은 그림책
<나의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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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며 완벽한 하루을 계획하지만,
뜻밖의 상황들이 발생하고, 계획이 틀어지고 틈이 생기는 것이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생기발랄한 그림체에
악어의 표정, 방 안의 정돈된 소품들까지 생동감 넘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가득! 가볍지만 진한 여운을 남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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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다른 이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생각지도 못한 나의 도움의 필요가 채워지는 상황들이
감동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자신이 베푼 작은 친절이
결국 커다란 선의의 순환을 만들며,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게 되어요.
이게 바로 보통의 일상 속에서의
선한 영향력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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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양이 할아버지처럼 환하게 웃으며 돌아갔어.
피식피식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났어.
계획은 꼬이고, 뭐 하나 제대로 한 건 없는데 말이야.

이상하게 마음이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
이만하면 꽤 괜찮은 하루인 것 같아.
아니, 이보다 더 완벽한 하루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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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의로 인한 누군가의 미소와, 행복을 맛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순간의 감정.

더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귀한 경험인 것 같아요.

작지만 소중한 친절이 가져오는 큰 영향력을 “완벽함”이라는 주제로 부드럽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잔잔히 전하면서도 유머와 여운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랍니다🐣

🖼 책 곳곳에 앞뒤 상황과 연결되는
숨어있는 그림들을 찾다보니
반복해서 읽을때마다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어!!'하면서 신나게 보물 찾기 하듯이 그림책을 스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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