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의 시대 - 초연결 세계에 격리된 우리들
노리나 허츠 지음, 홍정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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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고립을 견디는 능력이다. 페소아의 말이다. 그러나 그런 자유인은? 주체적으로 선택한 고립은 없는가? 스스로 가난을 선택하여 오염과 타락을 피하는 기쁨이 극단적으로 희소한 것처럼. 문제는? 원하지 않는 외로움 상태는 전례없는 나르시스들의 창궐로 귀결된단다. 아닌게아니라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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