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싯다르타 무케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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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돈반과 캐런 주커의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가 사계의 총통이고, 앤드류 솔로몬의 <한 낮의 우울>이 우울증을 다룬 책 중 황제라면, 무케르지의 이 책은 암에 관한 에세이 중 가히 천황이다. 칼 세아건, 올리버 색스, 옥타비오 파스가 한 사람이 되어 쓴 듯, 극도로 美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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