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리
자크 라캉 지음, 홍준기 외 옮김 / 새물결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가독성 있는 편집에 판형과 장정도 맘에 든다. 번역도 이 정도면 일본어역본에 비해 우수하다. 2차문헌들을 참조하면 훨씬 수월하게 읽힌다. 극도의 난해함이 온몸을 간지럽히지만 사이사이 터져나오는 통렬한 감탄과 짜릿한 쾌락의 주이상스로 즐겁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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