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신학자 안병무 평전 - 성문 밖에서 예수를 말하다
김남일 지음 / 사계절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놈들과 가난 때문에 지독한 간난신고의 시대. 가난한이들을 향한 뜨거운사랑과 조국애 그리고 신심과 공부와 모친산천댁으로 버텨낸 가난한 신학자안병무선생님. 거의최초의 한국적 토착신학을 성취했다. 그것도 신학의 절정인 해방적 민중신학을. 그의 가난과 그의 공부와 그의 민중사랑에 눈물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