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삶의 시작
원은수 지음 / 토네이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름돋았다. 어떤 인간이 나르인지 파악법 읽는 순간. 어쩜 이렇게 적확하게 들어 맞을까. 예전에 어둠의 정신 세 유형을 배웠다. 마키아밸리 유형, 사이코패스 유형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유형. 앞에 2가지만 관심 갖고 살펴 봤는데, 결국 두 유형조차 근본과 기원은 나르시시즘이라는 걸 알아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