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치료다 - 바살리아와 이탈리아 정신보건 혁명
백재중 지음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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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어리석은 질문 혹은 반응이 그런다고 세상이 변할 거같냐는말이다. 묻고 싶다. 정말로 세상이 안변할거라고 믿는가? 역사는 일직선으로 진보한 적은 없다. 당대의 시선에서 보면 난공불락의 철벽처럼 보여도 뒤돌아 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 있곤 하다. 자유가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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