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장애를 말하다 - 장애란, 부러진 가지 옆에 새로 핀 꽃이다 불교인문학총서 1
최재혁 지음 / 행복한책읽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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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쓰레기 같은 글이다. 자신이 얼마나 문재文才가없는지, 중언부언하는지 지리멸렬한지 전혀 모르고 있는 눈치다. 주변에서 누가 말을 안해주나 보다. 문헌 조사도 전혀 하지 않은 티가 너무 심하게 난다. 그저 어디서 주워 들은 프로이트 야스퍼스 성경 등을 아주 아주 피상적으로 써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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