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서동욱 지음 / 김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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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언제나오나. 읽어도 읽어도 더 읽고 싶은 저자 중 한분이다. 신형철, 누스바움, 하루키처럼. 이번 독서에서는 4부가 좋았다. 철학은 죽음의 연습이라는 소크라테스/플라톤의 말맥락을 정확히 알게 된 소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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