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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그림책을 읽고. 시적인 글과 나무의 풍경이 어우러져 지금 늦가을에 딱 맞는 서정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도 두 나무는 서로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들여다보는 마음이 사랑스럽다. 마치 우리의 삶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인 거 처럼. 바람은 두 나무에게 사랑을 이어주기도 하고 때로 고난을 주기도 한다. 우리 삶도 바람처럼 좋은 일과 힘든 일을 겪기도 한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또 기쁘고 좋은 일이 있길 기다린다. 그러면서 두개의 은행나무는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바람은 또 불어올 거다. 그리고 은행나무와 우리는 점차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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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떼기 봄봄 어린이 21
박경태 지음 / 봄봄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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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떼기 작품에서 여동생을 껌딱지처럼 짜증나고 귀찮게 여기는 오빠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러나 동생이 갑자기 사라졌다. 동생을 찾는 하루가 힘들었지만 잊고지냈던 형제우애가 새록새록 피어나는 예쁘고 사랑스런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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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평과 삐쩍멸치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아이들 19
신양진 지음, 박연옥 그림 / 책고래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오만평과 삐쩍멸치 책에는 5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처음에는 갈등, 경쟁, 질투와 시기 대상이었던 타인이 나중에 화해하고 응원해주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전해줘서 흐뭇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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