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종종 집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어떠한 방향으로 지도를 해줘야할지 어려움을 겪었어요.
일단 글을 최대한 많이 쓰게끔 하고,
그 글을 제가 검토하고 수정 보완해주는 방식으로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느날 아이가 쓴 글을 보고 아이만의 이야기가 잘 담겼다 생각했는데,
제가 수정한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 아이가 의아해 했어요.
"글을 너무 잘써서, 고칠게 없어 이대로 내도 돼" 했더니
" 엄마 다시 봐주세요. 하나도 고칠게 없어요?" 했어요.
그동안 제가 너무 아이의 글을 지적했나ㅠㅠ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하면 다시 글쓰기의 자신감을 불러 넣어 줄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어요.
문단의 기본기 , 5가지 갈래글쓰기의 비법을 담은
<생각담은 한 문단 초등 글쓰기> 책은 엄마의 눈높이가 아닌
초등학생 3-4학년의 눈높이로 쓰여진 책이라 아이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가 재미나게 글 쓰기를 배울 수 있어요.
초등 3-4학년에 한창 많이 쓰는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상상문 은
초등 교과 과정 갈래글을 다루고 있어서 완벽하게 글쓰기에 대비 할 수 있어요.
하루 2장씩 30일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프로젝트로 활용하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정한 이번 여름 방학 글쓰기 향상 프로 젝트로 선정된
<생각담은 한 문단 초등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