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조은나래는 엄마 아빠의 세탁소 한켠에 심부름 센터를 만들어두고
엄마아빠께 당당하게 월세 지불도 하며 심부름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에요.
아이들도 집에서 심부름을 얼마전부터 시작하여 용돈을 받기 시작했는데-
아이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 재밌어 했어요.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은나래와 홍길동의 심부름으로 나쁜 사람을 혼내야하는 팔동이가 만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졌어요.
은나래 옷에 숨어있는 팔동이는 은나래와 보람이에게 정체를 들키고,
당당이 산책을 나온 은나래와 보람이는
보람이 할머니의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어요.
팔동이와 은나래, 그리고 보람이는 이내 할머니가 보이스 피싱을 당하고 있음을 눈치 챘어요.
은나래는 할머니 곁에서
보람이와 당당이 그리고 팔동이는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보이스피싱 범죄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만났어요.
어린아이 둘, 강아지 한마리, 1척 길이도 안되는 팔동이가 과연 보이싱 피싱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요술이 통하지 않았던 팔동이의 요술이 어떤힘을 발휘 할지는 책에서 확인하면 더욱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