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 -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는 책을 읽는 건 좋아해! 근데 글 쓰는 건 싫어!!"
"아!! 그리고 내 기준에 재미있는 책만 읽고 싶어 ㅋㅋㅋㅋ"


음,,,,, 이건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본인에게 재미있는 책이라,,,, 그건 만화책일까요? ^^


독서를 하는 걸 싫어하지 않는 아이인데요.
문제는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읽고 싶은 책, 읽고 싶지 않은 책들이 점점 나눠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의 시작은 '책 애정도 테스트'였는데요.
일단~~~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인 걸로요^^


단순히 책을 많이 읽어라!!!라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이러면 아이들도 싫어하겠죠?


스스로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그리고 이야기책과 정보책은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사실 저희는 "그냥 무작정 읽어!!"
"많이 읽으면 돼!" 라고 알려주잖아요.

이렇게 세세하게 알려줄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읽는 건 좋지만,
흥미와 재미가 없다면 집중도 잘되지 않겠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읽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아닌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말이죠.

책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 <워크북>이 좋았는데요.


읽으면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따로 독후 활동 지를 프린트해서 써야 하는 경우는
제가 잊을 때도 있고, 잘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요.


요건 함께 제공되어 있고,
읽다 보면 페이지 하단에 워크북과 함께 활동해 보자고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바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v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이야기
v 재미있는 만화로 집중력 올리기!


국어 공부의 핵심은 읽기, 말하기, 쓰기인데요.
국어가 탄탄하지 않으면 다른 과목도 함께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고요. 다른 과목의 시험들이 대부분 문장제로 바뀌는 만큼
국어 실력을 탄탄히 갖추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포기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길!!
고고 선생과 함께라면 독서와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북 세트]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2권 세트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책을 읽는 건 좋하지만 글쓰는건 싫어!"

"근데 가끔은 읽고 싶은 책만 읽고 싶어"



음,,,,, 이건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본인에게 재미있는 책이라,,,, 그건 만화책일까요? ^^



고학년이 되면서 국어 공부에도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글쓰기가 어려워지니 국어와 점점 멀어져 가는 걸 느기기도 합니다.



v 독서를 많이 읽는데 글 쓰는 건 왜 어려울까?

v 다양한 독서를 재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의 단순히 "책을 많이 읽어라!!"

"글은 잘쓰면 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스스로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이야기책과 정보책은 다르게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읽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아닌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말이죠.

책과 함께 글쓰기도 친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흥미인데요.

아무 말이나 써보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처음부터 긴~~끌을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어떻게 하면 글로 

표현할 수 있을지를 먼저 알려주고, 글감을 찾는 법, 문장을 자연스럽게 

고치는 방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v 재미있는 만화로 집중력 올리기!

v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이야기

v 바로 활동해볼 수 있는 워크북

-> 페이지 하단에 함께 워크북 활동 페이지가 함께 쓰여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핵심은 읽기, 말하기, 쓰기인데요.

국어가 탄탄하지 않으면 다른 과목도 함께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고요.



포기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길!!

고고 선생과 함께라면 독서와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 나 자신, 인간관계, 공부, 진로 / 온통 답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청소년에게 전하는 따뜻한 논어의 지혜
엄월영.마영실.배혜림 지음 / 팜파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십 대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답답한 고민에 답하다.


"내가 저 나이 때는 어땠지?"
요즘 아이의 모습을 보면 문득 나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싶은데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나는 그러지 않았는데.."와 연결 짓게 되더라고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쩌면 더 무기력함을 느끼고
부지런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은데요.
내 손으로 직접 찾고 뛰어다니며 학습하던 우리 때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요즘입니다. 손가락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이니 아이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부모는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럴 때는 많은 조언들보다 스스로 생각하며 깨닫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그저 한 귀로 흘려듣는 조언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는 십 대들에게 필요한
논어의 글귀를 담았는데요. '어우~~고리타분해!'라고 느낄 수 있는
글귀들만 가득한 것이 아닌 다양한 예화들이 등장합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의 등장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지는데요.
특히 '실천하는 논어'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적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조금은 막연한, 아직은 이른 것 같기도 한 삶의 기준이지만,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해나간다면 어느덧 그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아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부모도 함께 적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게 되며서, 어른인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 모든 가족이 함께 변화를 실천할 때!
답이 보이지 않던 길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방귀~~~!!!! ㅋㅋㅋㅋㅋ"


이제는 형아 같은 모습이 좀 보이면 좋겠다 싶다가도

방귀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흥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엄마인 저는 또 저절로 미소 짓게 되네요^^

(가끔은 좀 천천히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방귀'라는 소재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아마도 없을 텐데요.

어릴 적 그 소리와 단어만 들어도

자지러지게 웃던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대부분 '방귀'라는 소재가 등장하면,

처음 아이들이 실수했던 에피소드들이 많이 등장하곤 하는데요.



제목을 보았을 때 아이의 반응도 역시 그래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요정?"이라는 단어에,,

조금은 예상과 다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방귀 요정 뿡뿌>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처음 아이가 아이스하키를 배울 때가 생각나는데요.

스케이트를 신고 링크장으로 들어가던 아이가

오분도 지나지 않아 화장실이 가고 싶다고 나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아이는 다시 링크장으로 들어가지만,

또다시 코치님의 손을 잡고 나옵니다.

그 이유는 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라고 하더라고요.



이처럼 우리는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이 계속 가고 싶은 경험을 해보았을 거예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죠^^



<방귀 요정 뿡뿌>는 '방귀'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하나'는 숙제로 인해 친구에게 상처를 받게 되는데요.

그런 속상한 마음을 엄마에게 털어놓지만,

'바보'라는 말에 또 한 번 상처를 받게 됩니다.



배가 아파 뒤척이던 밤, 요란한 방귀소리와 함께

방귀 요정 '뿡뿌'를 만나게 되는데요.


하나가 힘들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방귀 요정 뿡뿌가 나타나서 독가스 배출을 도와주죠.


방귀 수련과, 방귀 요가가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엉뚱하지만 재밌기도 하더라고요.



방귀 상태,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속풀이 방귀 요가'등

재미난 모습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게 뭐야~~~" 하면서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더니

이내 자세를 잡아보기도 하는 아이입니다.


상상력이 함께 자라기도 하고요,

주인공들이 외우는 주문들을 함께 따라 하기도 합니다.


"엄마도 해봐!!! 진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


동작과 주문을 따라 하며 많이 웃어서 일까요?

엔돌핀이 마구 쏟아지면서 피로가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주인공 '하나'뿐 아니라 누군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 텐데요.


부모와 친구,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을 테죠.



그 마음은 고스란히 내 마음속에 쌓여가게 되는데요.

하나는 방귀 요정을 통해 작은 복수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갑니다.


둘이 함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한참 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이야기의 끝과 함께 어떤 마음이 들었냐는 제 질문에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는 게 좋겠지?라고 하더라고요.


그저 재미와 유쾌함이 가득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틈 사이에서 아이가 느끼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내 아이가 감정,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걸 힘들어하나요?

그렇다면 방귀 요정 뿡뿌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한다고 말해요 - 나태주 시 그림책
나태주 지음, 심보영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도 그랬는데,,"라는 감정이입이 되곤 하는데요.


그 마음들을 공감하며 생각하는 동안 나의 상상력과 표현혁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러모로 '시'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 자주 하는데!!"


제목을 보며 아이가 건넨 말인데요.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아빠 덕분에 자연스럽게 아들과 저,,, 그리고 반려견 리키까지!!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말해요>는 나태주 시인의 따뜻하고 다정한 시들과 심보영 작가의 귀엽고 감성이 어우러진, 기분 좋은 선물 같은 시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들이 읽기에는 그림이 너무 유아스러운가?"

"아니!!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는데!!"



제 생각과 달리 아이의 대답은 제게 또 다른 생각들을 늘어놓게 되었는데요.

요즘은 어른들도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편안한 그림책들을 많이 찾게 되잖아요?


요즘 어른들보다 더 바쁘고 힘든 아이들에게도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안에 '시'들은 화려한 문장이 아닌 우리가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나 단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는데요. 읽다 보면 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옆에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시간들을 추억하며 무언가를 하나씩 꺼내 보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시 그림책' 입니다.고학년이 되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

때로는 잠시 쉬어갈 시간이 필요한 요즘인데요.



운동도, 공부도,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싶지만, 잘되지 않아 힘든 아이를 보며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 고민일 때도 있었거든요.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아이도 저도 이 문장의 의미를 각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사랑한다고 말해요>는 각 시마다 다양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사랑과 위로, 용기, 자신감과 응원, 그리고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의미들을 생각하고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두꺼운 학습책이 아닌 사랑스러운 그림과 시들로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들을 채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