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 나 자신, 인간관계, 공부, 진로 / 온통 답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청소년에게 전하는 따뜻한 논어의 지혜
엄월영.마영실.배혜림 지음 / 팜파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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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십 대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답답한 고민에 답하다.


"내가 저 나이 때는 어땠지?"
요즘 아이의 모습을 보면 문득 나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싶은데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나는 그러지 않았는데.."와 연결 짓게 되더라고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쩌면 더 무기력함을 느끼고
부지런하지 못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은데요.
내 손으로 직접 찾고 뛰어다니며 학습하던 우리 때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요즘입니다. 손가락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이니 아이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부모는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럴 때는 많은 조언들보다 스스로 생각하며 깨닫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그저 한 귀로 흘려듣는 조언보다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는 십 대들에게 필요한
논어의 글귀를 담았는데요. '어우~~고리타분해!'라고 느낄 수 있는
글귀들만 가득한 것이 아닌 다양한 예화들이 등장합니다.


현실적인 조언들의 등장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지는데요.
특히 '실천하는 논어'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적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조금은 막연한, 아직은 이른 것 같기도 한 삶의 기준이지만,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해나간다면 어느덧 그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 아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부모도 함께 적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게 되며서, 어른인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 모든 가족이 함께 변화를 실천할 때!
답이 보이지 않던 길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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