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 줘 저학년 책이 좋아 12
정유리 지음, 박현주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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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슬퍼질 뻔 했는데 다행이다!!"
무슨 의미일까 너무 궁금했거든요~ 다 읽고 테이블에
놓고 간 책을 읽어보니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해나가는 마루 탐정.
어느날 가족을 찾아달라며 강아지 몽구가 마루 탐정
앞에 나타납니다. 과연 몽구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 강아지만 보면 키우고 싶다고 얘기하는 아들인데요.
그러기 위해선 본인이 강아지를 위해 어떤것들을 해야하며
무엇을 포기할 수 있을지를 물었던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다 할 수 있다 했지만 곰곰히 생각하더니
조금더 시간을 가져보겠다 하더라구요.

저도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웠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절대 쉬운일이 아닌걸
알기에 선뜻 다시 키우지 못하는 것 같아요ㅜ

요즘은 그저 호기심에 예쁘고 귀여워서 데리고 오ㄴ 사람들도 많은데요ㅜ 그만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면 안타깝고
화나기도 하더라구요!!

이 책은 반려견을 데리고 오고 싶은 친구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지않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반려견을 돌보는 것,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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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2 - 황금 낙타 도난 사건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2
순삭 지음, 팀키즈 그림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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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바싹한 탐정단으로 온 두번째 의뢰는요,
도둑맞은 황금낙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쿠키런!!
엄마 마음에는 만화이니 조금은 멀리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 있을텐데요!! 쿠키런 시리즈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추리 시리즈라 재미와 흥미, 학습까지 모두
갖춘책이라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고 글밥이 많은 책을 읽게되면 어느순간
독서가 지루하고 싫어지는 시기가 올텐데요.
쿠키런은 만화형식으로 말풍선들이 등장하니 독서의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쿠키런은 주인공들과 함께 추리 미션도 해결해야
하는데요. 수수께끼와 끝말잇기 미로, 물건찾기 등을
통해 사고력과 어휘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집중력과 관찰력도⬆️⬆️


쿠키런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좋아할텐데요.
아기자기한 캐릭터 친구들이 많이 등장해서 쿠키런을
모르는 친구들도 금방 빠져들게 될 것 같네요😁

특히 이번 2️⃣권에서는 바삭한 탐정단이 사건 해결을
해나가면서 그곳의 문화를 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듯 했어요^^


저학년 친구들이 읽게 되면 아마 스스로가 명탐정이
된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겨울방학은 바삭한탐정단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

🔸️ @allnonly.book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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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마다가스카르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6
김민선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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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비책공방 ✨️ 세계속으로 더 가까이!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16번째 나라!!

마다가스카르? 제목을 본 아들이 여긴 어디지??
합니다. 음.. 사실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다가스카르는 말이죠!!
아프리카 대륙에서 약 4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섬나라로 4,800km 이상 떨어진 아시아 대륙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주요 인구를 이루는 독특한 나라라고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만 들어선 상상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페이지를 펼치지마자 이곳에?? 라는 말을
계속 한 것 같아요~~

책 도입부에서는 ✅️ 퀴즈로 만나는 마다가스카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질문과 함께 어떤 섬일지 알려주는데
'바오밥나무' 와 '수에즈운하' 를 보니 갑자기 눈이
커지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랜선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프리카라 하면 사실 좀 멀게만 느껴지고 저는 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건 사실인데요.

KFC 매장이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10곳 이상
된다는 놀랍더라구요. 또한 책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보니 기존 생각과 달리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20년 넘게 외교관 생활을 한 저자가
가장 가난하지만 가장 큰 미소를 짓게 하는 나라라고
했는데요. 왜 미소를 짓게 하는 나라인지 알 것 같았어요.

조혼과 미성년자의 출산율이 높다는 이야기에서는
안타까운 마음도 컸답니다.

이처럼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는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와 역사, 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데요.
다문화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 나라를 이해함으로써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마다가스카르가 궁긍하신가요?
혹은 마다가스카르로 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그렇다면 미리 책으로 만나보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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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바꾸기 작전 저학년은 책이 좋아 45
임민영 지음, 박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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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랑 태평이가 엄마랑 나같아 보여!!"
ㅋㅋㅋ 책을 읽으며 갑자기 절 부르더니 한 말인데요.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제가 읽고 나니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 우리도 학창시절 나와 맞지 않은 짝꿍을 만날때가
있었을텐데요. 저 역시 그랬었구요.
그 때 저는 그 친구와 말을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ㅜ

주인공 규리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과 너무도 다른 태평이로 인해 힘들어하죠.
하지만 여러 방법을 통해 어떻게든 태평이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다 태평이를 믿지 못해 싸우기도 하는데요.
결국 본인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도 합니다.

✅️ 이처럼 이건 친구와의 관계만은 아니겠죠?
부모와 아이 사이도 비슷한 것 같아요.

늘 조금씩 느리게 행동하는 아이가 답답해서 혼을
내기도 했고 묻는 말에 바로 답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
큰소리를 내기도 했었는데요.

언젠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본인이 말을 안하는게 아니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느린게 아니고 내 방식대로 하는거야" 라고 말이죠.

그 순간 멍~ 해졌던 기억이 있는데요.
친구와의 관계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모든게 백퍼센트 맞을 순 없으니깐요!!

누군가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이해해볼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나 또한 그 누군가에게는 완벽하고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을테니깐요!

언젠가는 겪을 수 있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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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시선
이재성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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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나의 스무살이 까마득하게 느껴지는데요.
그 때의 나는 어땠지? 하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는 온전히 저를 위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늘 육아와 교육에 관련된 책들이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무 살의 시선》은 젊은 시인 이재성이 독자들과
소통을 통해 완성된 첫 번째 시집인데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재한 시 중 독자의 투표와
직접 고른 시 100편이 담긴 시집입니다.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시집인데요.
읽는 동안 잔잔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시들인 것 같아요.
과하게 꾸미지 않은... 일상적으로 대화하는 듯 한
기분이였다고 할까요?
그 안에서 우리의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릴적 나의 시선과 지금 현재의 나의 시선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아마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는 어땠을까? 를 생각하다 보니
어릴적 내 모습은 한 번씩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반면에 젊은 시절 나의 모습은 어느새 금방 잊혀지고
남은 기억이 많지 않은데요.
이번 시집을 통해 그 때의 나는 스무살의 나는 어땠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내 아이가 스무살이 되었을 땐 어떤 시선일까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풋풋함과 추억..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네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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