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랑 태평이가 엄마랑 나같아 보여!!"ㅋㅋㅋ 책을 읽으며 갑자기 절 부르더니 한 말인데요.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제가 읽고 나니 웃음만나오더라구요🤣🤣🤣🧏♀️ 우리도 학창시절 나와 맞지 않은 짝꿍을 만날때가있었을텐데요. 저 역시 그랬었구요.그 때 저는 그 친구와 말을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ㅜ주인공 규리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과 너무도 다른 태평이로 인해 힘들어하죠.하지만 여러 방법을 통해 어떻게든 태평이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러다 태평이를 믿지 못해 싸우기도 하는데요.결국 본인이 틀렸다는 걸 알게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건 친구와의 관계만은 아니겠죠?부모와 아이 사이도 비슷한 것 같아요.늘 조금씩 느리게 행동하는 아이가 답답해서 혼을내기도 했고 묻는 말에 바로 답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큰소리를 내기도 했었는데요.언젠가 제게 그러더라구요."본인이 말을 안하는게 아니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느린게 아니고 내 방식대로 하는거야" 라고 말이죠.그 순간 멍~ 해졌던 기억이 있는데요.친구와의 관계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모든게 백퍼센트 맞을 순 없으니깐요!!누군가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이해해볼려는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나 또한 그 누군가에게는 완벽하고 마냥 좋은 사람이아닐 수 있을테니깐요!언젠가는 겪을 수 있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