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꾸러기 협동조합 초등 읽기대장
박채현 지음, 강은옥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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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다보니 손재주가 좋은 엄마들이 부러울때가
있는데요. 예쁜 도시락을 싸고 만들기와 그림그리기를 함께 해주는
엄마들의 모습이 멋져보이더라고요.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비교하는 건 어른들만은 아닐텐데요.
책 속 주인공 석주와 친구들도 그러합니다.

✔️ 자신만의 재능을 주고 다른 재능을 얻는다?
✔️ 만약 나한테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석주는 자신의 달리기 재능을 모든걸 기억할 수 재능과
바꾸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함을 느낍니다.

➡️ 과연 석주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 '똥꾸러기 협동조합'은 아이들의 재능에 대한 관점을
판타지, 우화적으로 표현해낸 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많은 메시지들을 전달해주고 있는데요.
➡️ 재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 어울려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재능의 소중함과 함께 작은 것 하나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아직 찾지 못한것이 아니라 보지 못한건
아닐까요? 내 아이의 재능이 공부이기만을 바란건 아닐까요?

🔸️ 석주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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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또경이 그래 책이야 71
성은경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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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시리즈>는

문학의 재미를 가득 담은 책인데요.


판타지부터 미스터리, 액션,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 동화가 가득한 시리즈입니다.


잇츠북 어린이 도서는 아이뿐 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아이들의 감성과 시선, 어른에게는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당탕탕 또경이' 제목만을 보아선

장난 가득한 친구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태권브이'가 등장하자마자

또 감성적으로 변하게 되네요^^


사실 저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도경이 주변 환경이 낯설지 않았는데요.



학교 마치고 논과 밭을 지나고,

모든 동네 오빠들과 동생들이 친구였던

그때의 그 시절 생각에 앨범을 살포시 꺼내보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면 길에서 보이는 닭들이 많았고

모든 것들이 다 놀이였던 그때였는데요.



지금보다 아이가 어렸을 때 남편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때는 집 밖을 나가면

모든 것이 놀이였고 친구였는데

지금은 아빠가 친구도 해야 하고 동생도 해야 하고,

동네 형아부터 모든 걸 다 소화해야 하니

힘이 들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고 했답니다.


요즘은 사실 밖에 나가도 동네 친구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학원을 가야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친구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부재 중일 때는 옆집에 가서

저녁도 먹고 하루 종일 놀다가 집에 가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ㅠㅠ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또경이의 생각'의 생각이 등장하는데요.



요거!! 너무 좋은 것 같았어요.

일기라면 굉장히 쓰기 싫어하는 아이인데요.



그날의 생각을 적어보라고 하면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 행동과 결정에 있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작은 메모지만 있으면 되니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우당탕탕 또경이>의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모여앉아 과거로 떠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우리가 즐겨보았던 만화영화들도 찾아서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그때의 만화와 노래들이 참 좋았다면서,,ㅋㅋㅋ

지금의 노래는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ㅋㅋㅋ



언젠가 우리 아이도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지금 우리가 했던 것처럼

자신의 아이에게 똑같이 말해주겠죠?


미래의 옛날 모습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요?



가족 간의 사랑, 우정, 학창 시절,

이 모든 것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였던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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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쪽이와 담임 선생님의 비밀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5
고정욱 지음, 김정진 그림 / 뭉치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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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쪽이와 담임선생님의 비밀 #협찬


✔️ 학교에서 늘 제멋대로 행동하는 대진이.
✔️ 그런 대진이를 끔찍히 아끼는 할머니의 끝없는 민원.


🧏‍♀️ 이 동화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 부모님들의 거침없는 행동과 말
✔️ 끝없는 민원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는 선생님
✔️ 올바른 교육과 가치관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

이 모든 상황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듯 했는데요.
하나의 일들이 나비 효과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죠.




✅️ 할머니의 민원으로 반 친구들은 대진이를 멀리하게 됩니다.
괜히 대진이와 엮여서 불편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인거죠.


내 아이를 보호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한 행동이었지만
대진이는 그로인해 더 혼자가 되어 갑니다.


결국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고 다치게 되는데요.
진정 내 아이를 위한 행동이 맞는걸까요?


✅️ 아쉬웠던건 서로간의 소통이 없었다는 거에요.
할머니도 왜 대진이에게 그토록 끔찍했는지,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솔직해지고 의논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이 두 곳의 교육이 중요한데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교육이 필요한만큼
서로간의 존중과 이해, 소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내 아이가 소중하듯이 선생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다쪽이와담임선생님의비밀#교권확립#교권동화
#과잉보호#올바른가치관#배움#초등도서추천#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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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엄마의 출산기념일! 저학년 책이 좋아 13
제성은 지음, 이주희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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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아이들이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자신의 '생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5월에 자신의 생일이 있는 저희 아이도

벌써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홉 살 제니에게도 제일 중요한 날인데요.

자신의 생일을 벌써부터 계획하고 챙길 만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니의 생일 계획을 보면서 웃음을 찾지 못한 저와 달리

아이는 자신의 생일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순간!! 얼음이 되었지만,,, 일단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고 이야기해 보자고 했습니다ㅋㅋㅋ



제니의 생일 계획을 본 엄마는

이 많은 것을 누가 다 준비하냐고 말하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엄마라고 대답하는 제니.

그런 제니의 말에 그날은 너의 생일이자

자신의 출산기념일이라고 말하는 엄마인데요.



그런 엄마의 대답에 제니는 당황하게 됩니다.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할아버지 칠순에 잔치에 모인

친척들에게도 물어봅니다.



"그날은 누구의 날일까요?" 하면서 말이죠^^


제니의 집에는 반려견 '감자'가 있는데요.


어느 날 반려견 '감자'의 출산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게 됩니다.



과연 제니는 무엇을 느낀 걸까요?

제니의 생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정의 달 5월!!

정말 많은 날과 행사들이 연이어 있는 달인데요.


저희 아이의 생일도 곧 다가와서 일까요?

보는 내내 제니 엄마의 마음도 이해 가고,

곧 다가올 자신의 생일에는 어떤 걸 해달라고 할지

그것 또한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저도 제니 엄마처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생일!

결말이 감동적이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읽기 좋은 책이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생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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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AI를 왜 알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어린이 6
최향숙 지음, 이현정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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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알아?? 다 알려준대!!"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게 없나 봅니다🤣🤣
사진을 만화처럼 바꿔주기도 하고 책을 읽지 않아도
제목만 말하면 줄거리와 느낌까지 다 알려준다면서
옆에서 종알종알 대던 아이였는데요!!

나중에는 숙제까지 해주겠다는 말에.....
또 순간 얼굴이 붉어졌네요😡😡ㅋㅋㅋ


🧏‍♀️ 편리하지만 고민도 함께 늘어가는 AI.
책 속에는 제 마음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했습니다.


가족의 일상적인 대화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조금 딱딱할 수도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반려로봇, 서빙로봇, 가짜뉴스, 알고리듬, OTT 추천서비스 등
AI의 편리성부터 조금은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들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는 자신이 크면 일하는 건 사람이 아닌
로봇이 되겠다며.. 직업이 다 사라지는건 아닐까? 하더라고요.

✔️ 부모님 세대에게도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요즘은 식당 메뉴도 모두 키오스크로 되어 있으니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더라고요ㅜ


✔️ 편리하기 때문에 그 사용이 지나칠때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용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AI의 편리함, 똑똑함, 사용법과 위험성을 통해
AI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배워보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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