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은 엄마의 출산기념일! 저학년 책이 좋아 13
제성은 지음, 이주희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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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아이들이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바로 자신의 '생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5월에 자신의 생일이 있는 저희 아이도

벌써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홉 살 제니에게도 제일 중요한 날인데요.

자신의 생일을 벌써부터 계획하고 챙길 만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니의 생일 계획을 보면서 웃음을 찾지 못한 저와 달리

아이는 자신의 생일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순간!! 얼음이 되었지만,,, 일단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고 이야기해 보자고 했습니다ㅋㅋㅋ



제니의 생일 계획을 본 엄마는

이 많은 것을 누가 다 준비하냐고 말하는데요.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엄마라고 대답하는 제니.

그런 제니의 말에 그날은 너의 생일이자

자신의 출산기념일이라고 말하는 엄마인데요.



그런 엄마의 대답에 제니는 당황하게 됩니다.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할아버지 칠순에 잔치에 모인

친척들에게도 물어봅니다.



"그날은 누구의 날일까요?" 하면서 말이죠^^


제니의 집에는 반려견 '감자'가 있는데요.


어느 날 반려견 '감자'의 출산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게 됩니다.



과연 제니는 무엇을 느낀 걸까요?

제니의 생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정의 달 5월!!

정말 많은 날과 행사들이 연이어 있는 달인데요.


저희 아이의 생일도 곧 다가와서 일까요?

보는 내내 제니 엄마의 마음도 이해 가고,

곧 다가올 자신의 생일에는 어떤 걸 해달라고 할지

그것 또한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저도 제니 엄마처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생일!

결말이 감동적이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읽기 좋은 책이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생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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