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 사코˝라는 작가에 꽂히고 말았다.
시절이 시절이니 만큼 그의 작품 중 ˝저널리즘˝
언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신에게 묻고 정의하는 작품이다.
만화라는 형식을 빌었기에 부담없이, 부담되는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이와함께 보면 좋은 영화 ˝스프트라이트˝
지금 내보내면 기업이나 정부, 카톡릭에 공격받을 것을 염려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용없이 묻힐 것을 더 걱정하여, 더 조사하길 지시하는 편집자의 태도는 지금의 손석희 앵커를 생각나게 한다.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으니, 카톡릭의 좋은 면도 있는 다큐 영화 두 편도 함께,,,
그리고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하여 제작된 다큐 영화 ˝자백˝ 과 슬픈 우리 현실 ˝무현-두 도시 이야기˝까지
그러고 난 뒤에 마침표.
*PS 영화는 영화관에서 제 값을 내고,,,
혹은,, 굿다운로드로,,,
˝창작자, 제작자˝에게 제 값을 내고 봐야 합니다.
책이든 영상이든 복제는,,, 도둑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