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유결점
서동주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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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점이 없는 사람이길 바라고 있죠.
그것도 자신이 아닌 타인엑 단점을 보이는 일은 유쾌한 일도 아니고 말이죠.

자신에게 있어 외부로 보이는 건 정제된 일부분을 보여주려하는 세상이죠.
SNS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이라이트의 일부분을 기록하니까요.

하지만 서동주 저자는 자신의 결점을 주춤거림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가정에서 태어나 대중의 시선과 평가에 쉽지 않은 일이였을 텐데요.

저자는 수학전공에서 시작해 화가, 방송인, 변호사 지금은 연기까지 공부하고 있다니 평생 직업은 없다고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읽는 이에게 동기부여가 됩니다.

- '이 세상에서 내가 믿을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뿐'이라는 생가깅 점점 강해졌고......-48

-나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까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걸 인정하고 나면 오히려 새롱ㄴ 일을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이 훨씬 쉬워진다. -71

-어쩌면 '영원'은 저 먼 미래에 있느 ㄴ것이 아니라,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 숨어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 '끝'을 자각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마음 말이다. -129

도서를 받고 화려한 표지에 매료되어 읽고 말았답니다. 힘겨운 날은 술이기 보다 몰입이고 책으로 위로를 받는 한 사람으로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다른 날 보다 빨라지더군요.

그렇게 한 문장의 꼭 맞는 나의 마음을 만나 편안한 하루를 정리했답니다.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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