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Brand, High Value - 작지만 가치 있는 브랜드의 10년 후
허주영 지음 / Wordword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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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가 사라지고, 자주가던 맛집이 다른 업종으로 바꿀 때 익숙함의 소외를 느낍니다.


조금더 함께 한다면 설의 이야기가 서사가 될 부분에서 다절은 아쉬움을 남기고 철세가 되기도 하죠


이들이 장사가 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브랜드에 대한 필요성이 없거나 노력한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하면 맛만 좋은 음식이라면 이라는 목표의식이나 자신의 매력을 찾지 못해서이지 않을까합니다.


당연함으로 연속적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받아줄 일에선 멈춤은 생계를 위협하기도 하고 많은 손래를 입기도 합니다.

전감있는 단어 제목에서 잊혀져가는 상점을 다시 생명을 불어 놓은 작업을 만나실 꺼에요


대형 프랜차이즈 산업의 뒤에서 당당하게 스스로의 목소리와 매력을 발산할 이유와 원동력을 찾을 도서를 소개합니다. 


#브랜드#도서서평#허주영지음#작지만가치있는 브랜드의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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