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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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카프리오
단순히 착하기만한 판사가 아니라
법을 적용하는 사람vs사람을 이해하는 사람
그 사이 균형을 고민하는 인물
유튜브 '따뜻한 판결'로 알려져 있다

📖 연민에 관하여 는
법에 관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법정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에서 의미하는 '연민'이란,
흔히 떠오르는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듣는 노력과 그에 맞는 행동을 해 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이해받기를 바라며, 연민을 필요로 한다. 나는 내 법정에서 모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연민했다. ㅡp15

🙋‍♀️
나는 누군가를 쉽게 판단했던건 아닐까?
상황은 고려없이 결과만 보러 했던건 아닐까?
'공정함'뒤에 숨었던 건 아닐까?
이렇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질수록 부끄러워지는 질문들이
가득 떠오른다.

정의는 차갑다고만 생각했는데,
인간적인 정의는 분명 존재한다는 거!
그 가능성을 보여 준 프랭크 카프리오가 아니었을까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연민을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고, 연민을 실천하기에 늦은 때도 없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된다.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ㅡp107

□연민을 가지면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존중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해가 있어야 인간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다. ㅡ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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