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공 ]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시작할 때 차올랐던 설렘은, 이야기의 미로를 헤매며 악몽으로 바뀌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달달하면서도 쓰라린 순간들이 모여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다는 사실을, 윤슬은 알 수 있었다.끝까지 써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했다. 끝까지 달려보고서 뒤돌았을 때 그제야 보이는 것이 있다고 했다. 쓸 때는 몰랐다. 구름 마법사 소피아를 이렇게 세상에 선보이게 될 줄은. 당시의 윤슬에게는 그냥 쓰는 일 자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보는 일이 중요했다. ㅡp266다니던 잡지사가 폐간되고이후 계열사인 운하백화점으로중고신입으로 입사한 차윤슬.차윤슬은 경력은 있지만브랜딩을 해야 하는 백화점 TF팀에 입사한 그녀는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데어느것 하나 쉽게 시작할 수도 없고진행함에 무리가 생기기도 하고실패를 맛보기도 한다.그런 그녀에게 전환점이 생기는데~~ 그 전환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글쓰기가 더해지며프로젝트의 전환점을 가지게 되는데📘<<책들의 부엌>> 김지혜 작가의 신작전작에서 '위로'를 가득 담았다면신작에서는 '위로'에 '용기'를 더해주는 이야기.장면 장면이 그려지며영상화되어도 많이 공감 될 거 같았다.회사 생활이 주된 공간이지만반복되는 회의, 기획 보류, 숫자로 평가받는 일상들그 속에서 지쳐갈즈음숫자보다 '이야기'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는그 포인트가 글쓰기와 연결되며 좋았다.👻@ofanhouse.official 에서 지원받아 @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