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일체방귀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경지(p116)☕️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카페에 가서 바닐라라테를 마셔. 아이스로. -p236🥒사실 우리 같이 오이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쿠쿠르비타신에 예민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p257 . . . 😶🌫️ <방귀 전사 볼빨간>방귀를 참다가 때굴때굴 굴러본 적이 없다면그 고통은 가늠할 수 없을것이다.방구 참는게 그토록 힘들다는 걸.□"우리 집안 여자들은 방귀쟁이 며느리의 후손이란다."(p16)아니 이게 소설이야 방구야 싶은 설정 속에서이야기는 참을 수 없게 신박하고웃고 슬프고 비범함에 지구를 구하고 싶어지는 능력이 아닌가☕️<깜빡이는 쌍둥이 엄마>□뱃속의 아기가 쌍둥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남편이 말했었다."이왕 키우는 거 한 번에 하면 좋지."-p170그렇게 좋음 너가 혼자 해보지 그래 라는 말이입술 밖으로 나올뻔.쌍둥이 육아맘 다슬기씨는 어느날 깜빡거리기 시작한다.그리고 그 깜빡거림을 고백했지만 남편은 원래 그런거라며 말한다.다슬기씨의 그 깜빡거림이 폭발한다.남편은 펑 하고 사라진다.(여기서 잠깐! 남편도 남편나름 노력했다고 본다.)그리고 다슬기씨의 깜빡거림 해결책은 바닐라라테아니 이 훌륭한 해결법을나는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는 거!진작 다슬기씨에게 알려줄 걸 그랬다.혹독했던 육아의 터널이 있던 그 시절1단계 틀어진 티비를 멍하니 보다 홈쇼핑 주문이 넘쳐났다.2단계 홈쇼핑에 만족감이 떨어지자 주말마다 백화점을 갔다.3단계 아이가 걷기 시작하자 백화점은 사치 혼자만의 외출을 시작했다.4단계 집에 돌아오면 다시 현실육아에 힘겹고 그 돌파구로 책을 붙잡았다.5단계 책만 보니 심심하다 커피를 더했더니이것이 나의 오아시스.그렇게 나는 평온을 찾았던거 같았는데다슬기씨의 처방전 바닐라라테에 재미진 소설을 더해본다지금 추천은 <방귀 전사 볼빨간>🥒<살아있는 오이들의 밤>왜 맛있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그들은 "오이를 왜 안먹어."이 말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조금은 알 거 같다.걱정마요. 나와 함께라면 말없이 고이 그대 오이를 다 먹어드리리.짧지만 재미있고재미있지만 깊이있는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