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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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da_library #이키다서평단 통해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원고료 지원 받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좋고 싫음이 있는 나의 마음'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호불호 없이 모든 사람을 좋아하면 훨씬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ㅡ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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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나누는 내 마음이
어리석은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크지 않더라도 마음 담은 소소한 것들을 나누는 게 좋았고
어쩜 이기적이었겠지만,
그 이면에는 그 福들이 내 아이들에게
닿아주면 좋겠다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외롭지 않고
따뜻한 마음들이 닿아주길 바랬다.

그런데 간혹 그런 내 마음의 나눔을
오해받고, 이용하는 이들이 있었다.
어리숙한척 하고 있었지만
그런 이들은 내 마음에서 밀어냈고
앞에선 어쩔 수 없지 웃지만
내내 불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
이불킥을 하는 날들이 있었다.

그리고 고백했다.
나 스스로에게.
모든 사람을 좋아할필요도
어떤 사람을 싫어할필요도 없다고.
그런 나에게 책에서 말한다.
'좋고 싫음이 있는 나의 마음'에 집중하라고!


내 마음보다는 타인의 마음 살피느라 바빴고
타인의 마음이 다칠까 내 마음 다치는 줄 몰랐던 것이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생채기가 난 마음은
타인이 불호 라며 단정지어 버렸던 것은 아닐까?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온다고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다루는 현명한 방법을 여러 책들에서 품었고
알지만 알지 못했던 날들이었다.
그 속엔 '연습'이 쏙 빠져 있었던 것이다.


마음의 생채기가 생기지 않게
생겨난 생채기가 덧나지 않게
시작되지 않은 마음 바르게 품을 수 있게

연습으로 단단해지게 이끌어 주는 책을 만났다.
▪️불안,의심,자책에서 벗어나는 106가지의 가르침
▪️2500년 동안 사랑받은 불교의 마음처방
▪️한ㆍ중ㆍ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쓰지않는연습
▪️bts 제이홉의 추천도서


더 이상 이불킥 없이
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 할
마음을 가지고 싶다면
사실 제목만으로도
위로와 회복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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