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 #뭉끄5기] 이렇게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의 별을, 우리의 의미를 하나하나 색칠해 나간다는 것. 아름답다는 것은 그것 같아요. ㅡ옮긴이 정수윤의 편지 中...📖붉은 노을, 푸르른 바다, 새까만 밤, 새하얀 별그림책은 대기되는 색감과 요소들로 책을가득 채우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바라보는두 눈이 빛나게 아름다웠다.그 아름다움 속에서 아름다움의 정의를 다시 새기게 된다.나에게 아름다움이란,별 일 없던 오늘 하루이다.무사히 가족이 식탁으로 모이는 오늘각자의 위치에서 잘 보냈던 오늘서로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오늘아름답다는 것은 말이야, 그 오늘을 잘 맞이하고 잘 보내주는것으로집착과 미련없이최선은 아니지만 열심히 살아내 그 시간그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의 색을 얻는건 아닐까?❓️여러분들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문학동네 그림책 서포터즈 뭉끄5기로@munhakdongne 로부터 도서지원받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