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행성에서 죄를 지어 그 죗값으로 지구살이 10년 형을선고받은 아뜨레토리모(도예리).죄를 지었다는데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그리고 지구에서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는!그 전쟁의 이유가끊임없는 숙제친구들의 괴롭힘엄마 아빠의 다툼그 모든것들에서 벗어나얼른 고향으로 돌아가고픈데아뜨레토리모의 마음을 흔드는 존재가 나타났어요.아뜨레토리모는 평정심 가득한 그 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문득 내 주변의 누군가가 외계에서 형벌을 받으러지구에 왔다니, 이 지구의 매력에 퐁당 빠지는게 아닐까 했는데 말이죠~~ 이 곳을 떠나고 싶어 할 때 안타깝다며지구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는 아이👧아뜨레토리모의 마음을 흔드는 존재를본인도 마음이 흔들릴거 같다는 아이👧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이야기를 읽으며현실이든 환상이든 혼자서보다는 누군가가 함께이면이 세상도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나누게 되는 <<모리와 지구산책>>이었어요.@woongjin_junior 도서지원받아 아이와 재미지게 읽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