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용맹이 2. 기다려는 어려워✒️이현 🎨국민지'기다려'는 어려운 친구가 있어요. 바로 용이와 맹이 일 거 같은데요🤭#오늘도용맹이_경주독서 를 읽고 2권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책을 꺼내들자말자 신이난 2호👧와 재미지게 읽었어요.용이와 맹이의 소리가 시끄럽다는 아랫집 201호 아줌마.사실 용이와 맹이만 시끄러운 건 아닌데 1층 부터 5층까지 집집마다 여러 동물들이 온종일 시끌시끌하지만사실 가장 시끄러운 건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늘 아빠는 이웃들에게 사과를 하고 용이와 맹이에게 탓을 해요. 그래도 용이와 맹이는 아빠가 좋대요. 왜냐하면 용이와 맹이가 좋아하는 일을 함께 해 주거든요. 용이와 맹이가 좋아하는 일을 아빠와 언니가 해 주던 날 맹이가 괴물이 있는 소굴 안으로 기어들어가 버렸지 뭐예요. 그리고 맹렬히 짖는 맹이를 향해 사람들은 조용히 하라고 소리질러요. 아빠랑 언니는 안절부절하며 가만히 기다리지를 못해요. 그래서 용이가 제발 아빠와 언니를 향해'거기 아저씨! 어린이! 제발 가만히 좀 있어요. 앉아! 기다려! '라며 부르짖어요.그 말을 알아들을리 없는 아빠와 언니는 계속 안절부절 못했고 맹이는 아빠와 언니가 떠날까봐 걱정을 해요.🐶"그럼. 사람들은 원래 기다려를 잘 못한단다. 그건 우리 개들이 잘하는 일이야. 우리는 외롭고 슬퍼도 꾹 참고 사람들을 기다려 주지. 내가 말했지? 너희는 그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거란다. 날마다 아빠랑 언니를 기다려 주잖니. 그거야말로 진짜 용맹한 일이야."-p66아니 '기다려'가 힘든 친구는 용이와 맹이가 아니라 사람들이었나봐요.😅😅그나저나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괴물딱지가 산다는 바로 그 집에서 맹이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저는 안절부절하지 않고 우왕좌왕하지 않으며아이가 동물 키우고 싶다고 떼를 쓰더라도 꾹 참고 아이가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려구요.😅😅여전히 용이와 맹이에게 푹 빠진 아이 덕분에 또 다시 3권을 기다리게 됩니다.📔@birbirs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1권에 이어 2권까지 아이의 기다림을 보상해 주셔어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