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맘은 어떻게 시골에서 영재를 키웠나 - 시골 유학으로 영재원에 합격한 릴리의 학습 비법
한혜진(릴리맘).김지우(릴리) 지음 / 봄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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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맘은 어떻게 시골에서 영재를 키웠나

ㅡ시골 유학으로 영재원에 합격한 릴리의 학습비법




시골이라 하면 불편함이 떠올라요.
그런데 도시맘이 어떻게 시골유 가고 그곳에서 영재를 키웠을까?

제목을 곰곰히 곱씹어보니 아이는 이미 영재였어요.
시골에 가서 영재가 된 게 아니라,
영재인 아이가 시골에서 잘 보내다 사립중학교 입학하게 된 친구인 거죠~~

저의 아이들이 영재이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펼치진 않았어요. 학업이 부진한 아이 공부 스트레스 덜 받는다는 시골로의 전학을 한 번쯤 생각해 보았기에 시골에서는 어떻게 교육하는지 그것이 궁금했어요.


시댁이 깊숙한 시골인지라, 그 시골 학교를 보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보았고 책을 펼쳐 보았어요.

아니 그런데 시골도 다 같은 시골이 아닌 거 같더라구요.
릴리가 다닌 고성의 초등학교는 그저그런 시골학교의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었어요. 줄어가는 학생수를 늘이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 중 하나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저는 시골학교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ㅡ경쟁에서 조금 편안해지기 위해
ㅡ자유롭게 자연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ㅡ도시보다 적은 비용으로 교육을 이어가기 위해
ㅡ적은 학생수로 선생님의 높은 관심 배려
정도에서 고민했었어요.

릴리는 어릴 때 부터 다양한 나라에서 여러차례 한 달 살기를 했대요. 시골 유학을 선택하고도 온택트 학습을 이어간 친구였어요.




이 책은
ㅡ시골 생활을 가능할 경제력
(기러기부부 해야 할 가능성이 크기에 두 집 살림 비용 아이의 온택트 수업 비용 등)
ㅡ여유로운 엄마가 아이의 교육 온전히 몰입
할 수 있는 분들에게 적절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골 '전학'이 아니라 시골 '유학' 이니깐요.

아이들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조금 편안하게 여러 체험하며 결국은 상위 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어요.


📖릴리맘이 시골에서 배운 자녀교육법
하나. 책상을 거실로 옮기기
둘. 하루 여덟 시간수면
셋. 하브루타 자습법
네. 예습보다 복습
다섯. 역사 과목은 스토리텔링으로

📖온택트 학습
하나. 아이가 원하는 콘텐츠 선택하기
둘. 아이가 공부할 때 옆에 있어주기
셋. 채점은 엄마가 해주기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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