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맘은 어떻게 시골에서 영재를 키웠나ㅡ시골 유학으로 영재원에 합격한 릴리의 학습비법시골이라 하면 불편함이 떠올라요.그런데 도시맘이 어떻게 시골유 가고 그곳에서 영재를 키웠을까?제목을 곰곰히 곱씹어보니 아이는 이미 영재였어요.시골에 가서 영재가 된 게 아니라,영재인 아이가 시골에서 잘 보내다 사립중학교 입학하게 된 친구인 거죠~~저의 아이들이 영재이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펼치진 않았어요. 학업이 부진한 아이 공부 스트레스 덜 받는다는 시골로의 전학을 한 번쯤 생각해 보았기에 시골에서는 어떻게 교육하는지 그것이 궁금했어요.시댁이 깊숙한 시골인지라, 그 시골 학교를 보내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보았고 책을 펼쳐 보았어요.아니 그런데 시골도 다 같은 시골이 아닌 거 같더라구요.릴리가 다닌 고성의 초등학교는 그저그런 시골학교의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었어요. 줄어가는 학생수를 늘이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 중 하나가 아닌가 싶더라구요.저는 시골학교를 보낸다고 생각하면ㅡ경쟁에서 조금 편안해지기 위해ㅡ자유롭게 자연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ㅡ도시보다 적은 비용으로 교육을 이어가기 위해ㅡ적은 학생수로 선생님의 높은 관심 배려정도에서 고민했었어요.릴리는 어릴 때 부터 다양한 나라에서 여러차례 한 달 살기를 했대요. 시골 유학을 선택하고도 온택트 학습을 이어간 친구였어요. 이 책은ㅡ시골 생활을 가능할 경제력(기러기부부 해야 할 가능성이 크기에 두 집 살림 비용 아이의 온택트 수업 비용 등)ㅡ여유로운 엄마가 아이의 교육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분들에게 적절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골 '전학'이 아니라 시골 '유학' 이니깐요.아이들을 여유로운 공간에서 조금 편안하게 여러 체험하며 결국은 상위 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어요.📖릴리맘이 시골에서 배운 자녀교육법하나. 책상을 거실로 옮기기둘. 하루 여덟 시간수면셋. 하브루타 자습법네. 예습보다 복습다섯. 역사 과목은 스토리텔링으로📖온택트 학습 하나. 아이가 원하는 콘텐츠 선택하기둘. 아이가 공부할 때 옆에 있어주기셋. 채점은 엄마가 해주기📔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