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 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유환기 지음 / 애플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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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

ㅡ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



결혼을 하면서도 다들 주택에 대한 부담이 있을 때
저희는 감사하게도 친절한 집주인이
저희가 나가고플 때까지 살라고 하였죠.

집주인이 좋음 집을 못 산다고
집주인이 좋음 돈을 못 모은다는
그 말을 증명하듯 10여년을 살고 있어요.
(집주인이 나쁘다 감사해야합니다
빠른 내 집 구매의 빠른길이더라구요)

그러다 5년 전 쯤부터
알게 되었죠. 집은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내가 살고픈 동네는 누구나 살고픈 동네고
그래서 가격이 오르기만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청약열풍에 열심히 클릭 클릭합니다.
그런데 꼭 그런사람 있잖아요.
주식장 꼭대기인데 투자하는 사람
부동산시장 꼭대기인데 집 사려고 안달복달하는 사람
그게 저예요.

이미 넘쳐나는 청약시장에
첫 청약을 하고서는 이미 저는 그 집 중 하나가 제것이라 믿었죠.네네 맞아요. 꿈만 꾸었죠. 꿈이었어요.

작가님처럼 서른에 깨닫고
청약을 했으면 신혼특공으로 지금즈음
2채 3채 다주택자가 되었을까요

아무래도 이번생은 투자와는 인연이 없는건가 봐요.
그저 소비만이 가능한 것에 감사해야겠지요.

그럼 그냥 집을 사지 왜 청약만 했냐고요?

용기가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의 이 소비를 줄일 용기요.

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요하겠죠.
그 대출 1ㅡ2년에 갚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30년은 끌고 가야하는
(작가님은 상환이 28년 9개월 남았대요)
그래서 청약만이 살 길이다 부르짖었고🎤

그러는 사이 집값이 오르는만큼 분양가도 오르고 대출금리는 높아지고 대출제한까지

네네 부동산카페에서 늘 하는 그 말!

📢부동산은 오늘이 제일 저렴합니다.


이제사 깨닫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K형, J형, 워런B핏형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조언을 해 주는 형
그 분들이 작가님의 용기에 용기를 채워준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친구따라 강남가는 건가 봐요~~


입사 6년차 90년생 작가님은
집 있는 달팽이가 부러워 '우리집 찾아 삼만리'의 여정을 시작하였고
'찾았다, 우리집'
그리하여 계약금 중도금 잔금까지
무옵션 집 인테리어부터 가전 가구 들이기
그리고 그 집에서 즐기며 세대주가 된 이야기


나의 어리석었던 삼십대를 반성하며
먼저 시작한 작가님은
점점 평수를 불리며
경기도에서 인서울 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돈 벌고 이자갚고를 응원합니다.







📔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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