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덜컥 집을 사버렸습니다》ㅡ입사 6년 차 90년생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기결혼을 하면서도 다들 주택에 대한 부담이 있을 때저희는 감사하게도 친절한 집주인이저희가 나가고플 때까지 살라고 하였죠.집주인이 좋음 집을 못 산다고집주인이 좋음 돈을 못 모은다는그 말을 증명하듯 10여년을 살고 있어요.(집주인이 나쁘다 감사해야합니다빠른 내 집 구매의 빠른길이더라구요)그러다 5년 전 쯤부터 알게 되었죠. 집은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내가 살고픈 동네는 누구나 살고픈 동네고그래서 가격이 오르기만 한다는 것을요.그리고 청약열풍에 열심히 클릭 클릭합니다.그런데 꼭 그런사람 있잖아요.주식장 꼭대기인데 투자하는 사람부동산시장 꼭대기인데 집 사려고 안달복달하는 사람그게 저예요.이미 넘쳐나는 청약시장에첫 청약을 하고서는 이미 저는 그 집 중 하나가 제것이라 믿었죠.네네 맞아요. 꿈만 꾸었죠. 꿈이었어요.작가님처럼 서른에 깨닫고 청약을 했으면 신혼특공으로 지금즈음2채 3채 다주택자가 되었을까요아무래도 이번생은 투자와는 인연이 없는건가 봐요.그저 소비만이 가능한 것에 감사해야겠지요.그럼 그냥 집을 사지 왜 청약만 했냐고요?용기가 없었던 거 같아요.지금의 이 소비를 줄일 용기요.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요하겠죠.그 대출 1ㅡ2년에 갚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적어도 30년은 끌고 가야하는(작가님은 상환이 28년 9개월 남았대요)그래서 청약만이 살 길이다 부르짖었고🎤그러는 사이 집값이 오르는만큼 분양가도 오르고 대출금리는 높아지고 대출제한까지네네 부동산카페에서 늘 하는 그 말!📢부동산은 오늘이 제일 저렴합니다.이제사 깨닫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K형, J형, 워런B핏형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조언을 해 주는 형그 분들이 작가님의 용기에 용기를 채워준게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친구따라 강남가는 건가 봐요~~입사 6년차 90년생 작가님은집 있는 달팽이가 부러워 '우리집 찾아 삼만리'의 여정을 시작하였고 '찾았다, 우리집' 그리하여 계약금 중도금 잔금까지무옵션 집 인테리어부터 가전 가구 들이기그리고 그 집에서 즐기며 세대주가 된 이야기나의 어리석었던 삼십대를 반성하며먼저 시작한 작가님은점점 평수를 불리며 경기도에서 인서울 하는 그 날까지열심히 돈 벌고 이자갚고를 응원합니다.📔도서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