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의 비너스가 전학 왔다! 장애공감 1318
발랑틴 고비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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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없어. 장애상황에 놓인 사람이 있을 뿐이야.!! 흔히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돕는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그런 착각 벗어 던지고!!
세상 모두 사람들이 ‘장애가 있는 상황‘을 잘 극복하고 서로에게 행운이 되는 관계였음 좋겠다.
이미 우리는 모두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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