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ㅡ'자기주도성'은 '성공 경험'으로 만들어진다ㅡ"우리 아이가 스스로 최선의 결정을 할 거라고 믿어. 설혹 실수하더라도 거기서 새로운 배움을 얻을 거야."ㅡ"네가 결정할 문제야."적절한 정보를 얻으면 아이들은 대부분 좋은 결정을 내린다. 그 결정은 거의 언제나 어른의 결정만큼 훌륭하다.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나는 놓아준다고 자부하지만💁♀️사실은 주도하는 엄마였던 나는🤦♀️내가 더 불안해 안달이었던 나는🙅♀️반성하며 읽기 시작🙇♀️ 📔이 책의 가장 큰 목표아이들이 스트레스 내성을 길러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 올리고, 부모가 스트레스를 쌓아두기보다는 떨치도록 돕는 것! ✔부모가 자신을 아이의 관리자라기보다 조언자로 생각하기✔아이들에게 "네가 결정할 문제야."라고 말해보기✔아이와 가족은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하도록 불안을 덜어내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끔 도울것!✔삶의 통제감은 스트레스의 해독제➡삶의 통제감이 중요✔사람은 누구나 자기 운명의 주체이기 바람➡능동성과 주체성은 행복과 안녕에 가장 중요한 요인2️⃣"숙제로 싸우기엔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왜 아이를 통제하려는 노력이 바라는 결과를 내지 못하는지, 또 통제가 내적 동기 발달을 어떻게 저해하고 타인의 지배가 필요한 아이로 만드는지 설명 ㆍ 많은 부모들이 잔소리와호통으로 아이 행동 바꾸려 하지만 그건 반드시 버려야 함ㆍ 아이들에게는 누구도 억지로 공부시킬 수 없다는 점 부모 이해 필요ㆍ 아이를 사랑할수록 관점 전환 힘겨움ㆍ 부모의 역할 ㅡ 아이의 문제 대신 해결❌ㆍ 아이가 싫어하는 걸 강요할 수 없음💬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평온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옵소서ㅡ라인홀드 니부어'평온을 비는 기도' 🫂부모의 역할ㅡ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ㅡ아이에게 집이라는 안전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 ▶️두뇌🧠는 왜 조언자 모델을 좋아할까감정을 통제하는 전두엽피질은 30대 초반이 되어야 성숙➡아이가 서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하.지.만!!두뇌는 쓰는 만큼 발달➡어릴 때 부터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어야 함예)5세 아이가 직접 고른 이상한 옷을 입을 때 아이의 전두엽피질은 한층 활성화 되는 것 🔖잘 해내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형편없는 시작의 과정 역시 중요함 🤷♀️'조언자'로서 겪는 문제🗨자유방임주의로 양육을 하라는 말인가요?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놓아두라는 뜻 같네요.➡절대 그렇지 않음.지켜보되 한계를 정해두기.아이에게 걱정하는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설명단, 여전히 키🗝를 잡는 사람은 아이❌부모가 자신이 키를 잡은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보이는 것임 ❓아이가 저와 같은 실수를 안 하면 좋겠어요.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아이가 당신처럼 되면 안 됩니까?"ㅡ여기에 "안 된다"라고 한다면아이보다 먼저 부모가 자신을 좀 더 수용하길 🧑1호를 생각하며기억하기✍❓스스로 결정하기 싫어하고 불안감이 크고 완벽주의적인 아이라면 어떻게 하죠❓➡이런 경우 많은 아이들이 잘못된 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좋은 결정은 장기적인 목표이다. 준비도 안 된 아이에게 결정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될 거야. 지금은 그 일이 너에게 큰 불안감을 준다는 걸 알아. 지금은 내가 결정해 줄게. 만약 네가 결정하길 원한다면 이야기해줘. ㅡp89 💌정리하며ㅡ사랑받고, 신뢰받고, 지지받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렇게 대하면 된다. ㅡ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항상 알 수 없다는 점 인지하기 위해서 겸손, 부모의 사고방식 변해야 함 ⚠️아이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고아이 삶 전체에 대한 긴 안목으로 기다리는 엄마어느 날 삶을 주도하는 아이가 되어 있을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놓아주는엄마주도하는아이#책육아#육아법#자기주도성#삶의통제감#믿는만큼#기다려주는만큼#자라는아이들#오늘도배우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