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체는 틀린말은 아니다.. 내가 일한만큼 돌아온다.. 결론은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말이다.
저자는 고졸에 PC방 알바생에서 포트폴리오 하나로 구글 입사제안을 받았다.
구글이라고?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그런회사.. 해외취업을 꿈꾼다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회사가 아닐까?
개발자로서 나의 능력이 인정받는다는 기분이 어떨까?
남들과는 다른 능력.. 창의력... 다른 시선... 왜 나는 그런 생각을 못한걸까?
요즘 아이들한테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IQ보다는 EQ가 아닐까?
선척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면 그보다 더 좋을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그 능력을 키워줘야 할까?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모두가 예 하는 질문에 나혼자 반기를 들면 나만 이상해지고 분위기가 찬물 끼얹었다. 요즘 시대에는 각자 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한다.
어떤 의견이든 다 낼수 있고,, 다양한 의결속에서 히트상품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걸까?
플래쉬에 빠져서 다권의 책을 읽고 마스터한 것처럼,, 무엇인가에 빠져야 한다.
요즘은 학교과제든 회사에서 발표 할때도 포트폴리오를 중요시한다.. 내 얼굴이라고 할만큼 포트폴리오 작성은 중요하다. 여행을 가서 어떤 상황에서 아이디가 떠올라 작업하는 모습은...
즉흥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런것들이 작은 행동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아이디어가 된다.
다양하게 작업한 사진이 책속에 담겨있는데,, 독특하면서도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다.
해외에서 생활하면서의 일상과 일에 대한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
해외취업을 꿈꿀때,, 걸리는것이 언어인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것 같진 않다.
단기간에 준비한다고 영어가 확 늘진 않는다.. 취업가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한다.
학창시절에 공부잘했다고 좋은곳에 취업되는것도 아니고,,
나에게 기회가 왔을때 그걸 잡는것이 찬스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곳에서의 막연한 두려움은 있겠지만, 그걸 뛰어넘는 과정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