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들이지 않고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이다. 평상시에 걷는것을 좋아해서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이동을 했었는데, 요즘은 마스크에 날씨까지 한 몫을 거둘어주니 걷기가 쉽지가 않다. 예전에 티비프로에서 맨발로 산을 오르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거친 산을 아랑곳하지 않고 맨발로 성큼성큼 오르는 모습이 날다람쥐 같은 모습이었다. 맨발로 걸어라 발이 괜찮을까? 땅이 주는 선물, 맨발로 걸어라 맨발로 걸으면서 자연치유로 병을 낫게 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자연치유법이 아닐까 싶다. 굉장히 구체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맨발걷기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접지이론이 등장하는데, 접지란것이 땅과 접촉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연에서의 지압이론 지압봉이라고 해서 발바닥을 직접 봉으로 마사지를 하는데, 그럴 필요없이 자연에서 숲길을 걸으면서 돌맹이라든가 나무뿌리로 발바닥에 분포된 장기들에 자극을 주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이 상승한다. 다양한 질병과 염증. 그리고 심혈관등... 각종 질병을 치료한다. 신발로 땅과의 접촉 보다는 맨발로 땅과 교감을 해보자.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에도 운동장의 흙을 밟게 하였더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몸에 좋은 맨발걷기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스팔트에 숲길이니 공원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자연과 가까이에 하고 싶지만 환경이 뒤따르지 않는다. 맨발걷기운동효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주변환경도 재정비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코로나 시대에 면연력이 좋아야 한다.라고 애기한다. 앞으로 코로나 뿐 아니라 어떤 질병이나 바이러스가 우리를 공격할지 모른다 접지이론과 맨발걷기운동을 어릴때부터 학습하고 실천해서 내 몸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돈안들이고 자연치유하는 건강법으로 면역력을 높여보자.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맨발로걸어라#건강#국일미디어#박동창#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
재능과 창의력이 쑥쑥~~~ 초등 첫 그림수업! 그림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체계적으로 그리는것도 다양한 그리기도구를 사용하기가 아직 어색한 우리 꼬맹이들. 다양한 색의 터치방법 3가지의 색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람 그리기 학년별로 레벨을 나눠놔서 자신의 학년에 맞게 찾아볼 수 있어요! 연필의 다양성과 타치방법을 달리해서 그림을 표현하기! 여러가지 색을 혼합해서 문지른거나 긁는 방법은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해요. 물감은 아직 사용해본적 없는 우리집 꼬맹이는 물감으로 넓은 도화지에 뿌리거나 빨대나 입으로 불어서 번지는 게임을 하니까 어색함 없이 물감과 친해졌어요. 꼭 그리기도구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죠. 일상용품. 집에 있는 포크나 숟가락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색의 명암과 채도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형태 그리기 이건 아직 꼬맹이에게는 어려우 것 같아요. 조금 더 연습의 과정이 필요한 듯. 그림의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아이의 무한 상상력을 도화지에 꾸미면서 이야기 스토리텔링도 만들어내고 놀이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다 보면 욕심이 생기고 더 잘 그리고 싶은데 다양한 그리기 도구와 스킬들로 더 과감하게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비타민 그림책! 그림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초등첫그림수업#그림#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미노오카료스케#서사원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이 있다. 분위기 만으로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다. 특별히 예쁜 얼굴은 아닌데,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을 가진 여자들의 비밀 책속에는 8가지의 색상을 가진 미인들이 등장한다. 색을 가진 여성들의 스토리텔링과 연애관이라든가 인생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빨간색 강렬해보이고 쎄보인다. 요즘말로 쎈언니 느낌! 자꾸만 눈길이 가는 사랑 앞에서는 나약해지는 분위기미인 노란색 나의색은 아닌것 같다. 난 귀엽고 발랄한 느낌은 아니기에!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분위기 미인 파란색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색의 일순위이다. 청량하고 시윈한 느낌 청량한 언굴과는 다르게 연애관은 조금은 답답해보인다. 주황색 세련된 이미지 나쁜여자? 화려함을 가진 색이지만 오히려 연애에 대해서는 솔직담백한 모습이 보기좋다. 초록색 자연의 , 푸르른 모든걸 다 받아줄것 같은 분위기 미인 보라색 우아함과 예술적인 이미지를 가진 색 묘한 느낌이 들어서 호기심이 간다. 분홍색 순수하고 나약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당당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직진이다. 검은색 예전의 시트콤에서 긴머리에 검은색드레스를 입고 무표정한 얼굴을 한 연기자가 생각이 난다. 카리스마를 풍기며 정도를 걸어가는 모습! 각 색의 여성마다 자신의 인생관과 연애관이 다르지만, 분위기에서 풍기는 모습이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모든 여성들 그 모습 자체만으로 빛이난다 세상에 예쁜 여자들은 주변에 둘러보면 있다. 하지만 나처럼 예쁜 여자는 나밖에 없다. 남들과 똑같지 않은 나만의 색, 분위기를 가졌으니까 이 책은 리뷰어스크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여자가봐도예쁜여자들#자기계발#이지원#예문#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