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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버트런드 러셀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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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 비판 서문
임마누엘 칸트 지음, 김석수 옮김 / 책세상 / 2002년 1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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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임마누엘 칸트 지음, 이원봉 옮김 / 책세상 / 2002년 11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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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6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치던 사상가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건 그저 원시인으로 생활하며 자연에 기대라는 의미라기 보다, 태초의 인간성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원시 상태의 인간은 선악의 구분조차 없었다고 주장하며, 본래의 인간성을 회복하면 괴로움도 슬픔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 사회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그가 주장하는 낙관론적 인간상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다. 허나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인간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 책세상 / 2005년 1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6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자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사상, 표현,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완벽히 자유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즉 개별성을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사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허나 이 개별성에는 분명한 제약이 있어야 한다. 자유가 방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 멋대로 자유주의를 해석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자유주의자라면 필히 읽어 보아야 할 것이다.
종교의 자연사
데이비드 흄 지음, 이태하 옮김 / 아카넷 / 2004년 2월
9,500원 → 9,020원(6%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6월 15일에 저장
품절
흄은 광신을 끔찍히도 저주했던 철학자였다. 그는 이 책에서 종교의 시작이 지성적 창조주가 아니라, 인간의 자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종교의 역사를 파헤친 것이 이 책이다. 물론 이 주장을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흄이 제시했던 대중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 종교의 난제에 대한 반성과 발전에 대한 길을 모색하는 것에는 종교인들도 수용하고 연구해야 할 점이라 여긴다.
에티카- 개정판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 서광사 / 2007년 10월
27,000원 → 25,650원(5%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6월 15일에 저장

스피노자는 인간의 본질이 이성이 아닌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또한 육체와 정신은 분리되지 않은 하나이며, 인간의 자유 의지는 자연이 존재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중심주의에 의한 인간의 파괴적 행위를 비판하는 것이다. 또 이런 사고의 기반이 된 종교와의 관계를 밝히고, 대안적 인간관을 내세운다. 이같은 철학의 부재에 의해 나날이 파괴적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생각하면, 필독서임에 분명하다.
윤리형이상학 정초
임마누엘 칸트 지음, 백종현 옮김 / 아카넷 / 2005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8년 06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선의지, 정언명령의 개념과 정언명령만이 곧 도덕법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인간 이성에 대해 말한다. 칸트는 선의지는 자연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며, 정언명령은 선의지에 의해 자유를 바탕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지만, 정언명령에는 준칙이나 구속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허나 준칙이란 애초에 자유로운 것이 아니다. 이처럼 순환적 논리에 의한 모순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사유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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