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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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관심이 생겼지만 막막하기만 했다면 이 책을 꼭 정독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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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마켓으로 ‘돈많은언니’가 되었다
염미솔 지음 / 혜지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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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보면 이것 저것 여러가지 제품을 공동구매 하며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인플루언서를 보다보면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궁금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사실 그 전에도 인스타그램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비슷한 책들을 읽어봤지만 수박 겉핥기식인 책들이 많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처음에는 "에이 자기만의 노하우인데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겠어?"라고 생각하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인스타 마켓이라고 하면 외모가 엄청 출중하거나 패션 센스가 뛰어나거나, 집을 예쁘게 잘 꾸미는 인스타에서 유명한 사람들, 팔로워가 엄~ 청 많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외모가 출중하지도, 패션센스가 뛰어나지도, 우리집이 다른 집보다 엄청 예쁘지도 않기에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없이도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말에 용기가 생겼다.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면서 그 전에 다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허탈함 대신 그동안 몰랐던 꿀팁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사진을 올릴때에도 그 사진 한장만 예쁘게 나오기보다는 사진 9장이 모였을때의 조화도 생각해봐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인스타 마켓의 장점은 숍 입점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것, 인스타를 시작하고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변환하는 방법부터 팔로워를 늘려가는 과정, 그리고 제품을 선택하는 노하우, 제품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까지 저자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경험담을 들여다보면 어떤일이든 살짝 발만 담갔다 뺄 것이 아니라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끝까지 파고들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가장 큰 자산은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것이라고 했다. 히야..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저자의 인스타그램도 팔로우 하고 유튜브도 구독을 눌렀다.

지금 있는 나의 계정은 일상 계정으로 두면서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들어 피드 50개로 부지런히 채워봐야겠다!

부지런히 고민하고 따라가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겠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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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 400만 조회수 유튜버 요알남의 정말 쉬운 요리
강민구 지음 / 황금부엉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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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 유튜버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저자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블로그와 유튜브 뿐만 아니라 만개의 레시피 '쉐프' 페이지까지 운영하며 9년간 요리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분이었다.

무려 400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요리 유튜버 '요알남'의 만만한 집밥 레시피162는 남는 식재료 없이 소한의 식재료로 죄대한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162개의 레시피를 알려준다.

항상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상해서 버릴때마다 죄책감을 느끼는 나라서 더욱 더 반갑게 느껴졌다.

이 책은 1.간단한 혼밥 한끼 2. 간단한 간식한끼 3.간단한 집밥한끼 4. 간단한 다이어트식 한끼 총 네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이내의 간단한 레시피로 이루어져있다.

아직은 레시피를 보고 뚝딱 뚝딱 요리를 해내는 수준이 아니라서 책의 레시피가 길고 복잡하면 요리를 시작하기에 부담이 앞섰는데, 레시피의 내용이 많지 않고 사진 3장정도에 간단한 문장 몇개로 표현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한 페이지에 왼쪽에는 재료 오른쪽에는 양념이 보기 쉽게 나뉘어져 있어서 좋았다.

우리집에는 항상 스팸이 남아서 처치곤란이었는데 1. 간단한 혼밥한끼에 나와있는 햄덮밥 레시피는 스팸을 처리하기에 딱 좋은 레시피였고 마늘버터 볶음밥은 마늘과 버터, 당근된장덮밥은 진짜 다른 재료 없이 당근과 된장만 사용하면 된다고 나와있어서 그 맛이 너무 궁금했다. 조만간 요리해서 먹어봐야겠다.

2.간단한 간식한끼에 나와있는 바나나토스트도 항상 남아서 처치곤란인 바나나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여서 만족스러웠고 간식 레시피들은 간편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들어서 먹기에도 좋을것 같고 아이 하원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다.

3. 간단한 집밥한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반찬, 국 레시피들이 있어서 좋았고 4. 간단한 다이어트식 한끼에서는 샐러드를 포함한 다이어트식 레시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두부수프와 두부들깨구이는 처음 보는 메뉴여서 그 맛이 궁금해 꼭 한번 해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의 첫머리에 나온 것처럼 남는 식재료 없이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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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식판 - 이유식 이후부터 걱정 없는 영양 만점 아이 식판식, 개정판 Stylish Cooking 33
김민정 지음, 김형미 감수 / 싸이프레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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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있을때에는 아이 밥과 반찬을 직접 만들곤 했었는데

워킹맘이 되고 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도 떨어져서

배달을 시켜 먹거나 시판되는 국과 반찬을 주문해서 먹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또래보다 키 성장이 조금 느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땐

영양이 듬뿍담긴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친다.

워낙에 요리에 일가견이 없는 엄마이기에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밍구스 식판 개정판에는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밥 짓기서 부터 아기 육수 만들기,

아기만능간장과 아기케첩, 샐러드 소스까지

거기에 요즘 나의 관심사인 아기 김치 만드는 법까지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식판식을 해보았지만 식판을 어떤식으로 채워야 할지,

영양소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진 않는지 고민될 때가 많았는데

30년 이상 경력 영양 전문가의 레시피 감수를 거쳤다고 하니

영양부분에서 특히 믿음이 갔다.



레시피의 대부분은 엄청난 요리스킬을 요하지도 않았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의 개월수에 따른 밥량, 요리재료의 영양성분 등

요리에 대한 팁을 틈틈히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또 좋았던 것은 바쁘고 정신 없는 날

반찬 없이도 빠르게 해먹이기 쉬운 한그릇 밥,

한그릇 면 레시피가 있다는 것이었다.

한그릇 레시피지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으면서도

부담없이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아이 한입 간식레시피중에서 수수팥떡은

얼마남지 않은 딸아이의 생일날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서

책갈피로 따로 표시를 해두었다.

읽어보니 왜 사랑받았는지 알것 같았던

밍구스 식판.

앞으로 더 다양한 레시피가 추가되어

그 다음 책도 또 만나보길 기대해본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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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 - 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전략, 최고의 ETF를 찾아라
안석훈.오기석 지음 / 예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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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잘 몰겠으면 ETF를 시작하라는 얘기를 주변에서 들어왔었다.

그렇지만 ETF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투자할수도 없고, 언젠가는 시간을 내서 알아봐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개미도 무조건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고 덕분에 ETF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민"이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수업을 해주는 형태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마치 내가 수업을 듣는 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첫 시작부분에서는 투자를 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ETF 상품의 명칭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ETF에 대한 기초부터 글로벌ETF에 대한 내용까지 설명해주었다.

특히 방대한 ETF 상품들 중에서 개인별 투자 성향에 맞는 투자포트폴리오 9가지와 액티브 ETF를 활용한 투자포트폴리오 , 금이나 농산물 등에 투자하는 실물투자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추천해주고 비교해주어서 초보도 EFT에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 회복세와 부양정책에 대응하는 ETF를 추천해 주었는데 가장 관심이 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변화한 것은 '시드머니에 대한 편견'이었다. 모든 투자는 시드머니가 크게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내 생각이 조금씩 장기적으로 투자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변화했다.

주식에 대해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주린이로서는 단어며 내용이며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미루던 ETF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내용은 여러번 반복하고 모르는 내용은 찾아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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