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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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4 '거대해진 공룡들이 이제 살아남기 위해 해서는 행동까지 하고 있는데, 플랫폼을 통해 얻은 사용자 기반과 데이터를 가지고 스타트업이 해야 하는 사업영역까지 치고 들어와서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반독점법은 그런 현실을 규제할 아무런 수단이 없다.'

 

처음 우리 삶에 여러 혜택을 이루게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은 고마움을 느꼈고, 또한 이들을 이용할 마치 당연히 이용해야하는 것처럼 우리의 의식은 바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이들의 독점권으로 인한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 시도의 영역이 방해를 받고 있다는 논문의 내용은 가희 충격적이다. 드뎌 판이 달라지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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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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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7 2022 1 6 재닛 카반디 시에라 스페이스 대표는 성명을 통해 "전세계에 더많은 사람이 우주에서 일하고 생활할 있는 순간을 기다려왔다"면서 "이제 순간이 도래하고 있다" 강조했다. CES 열린 55 역사 이래 우주선이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장면이다. 드디어 우주테크의 실현이 저마다 나타남을 말한다. 미래의 이야기일 것같은 우주라는 세계를 이제 우리 생활속에 밀접하게 살고 있음을 경험하는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공상과학에서나 보던 우주선이 실제로 전시장에 펼쳐지다니 나조차도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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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김종명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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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재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어느 누구도 과학의 이슈들의 논란, 허위, 조작들을 과감하게 손을 댈수가 있을까했다. 하지만 저자는 과감하게 먼저 칼을 들었다. 역사상 많은 이슈들이 있던 과학계의 논란이 되었던 썰을 하나씩 파헤친다.

 

처음에 과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에 손을 대기는 꺼리는 책이긴 하지만 요즘같이 누군가의 오점이나 약점을 헐뜯고 파헤쳐 결국 바닦까지 맞보게 하는 세상을 즐기는 시대는 이책은 다소 이슈가 수있다. 아니 오히려 어느 책보다도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본다.

 

교과서에서 보던 과학 이론들과 유명한 학자들의 실험으로 인한 가설의 증명등이 우리는 실제로 믿고 그것들이 현실에 응용되어 생활화하고 있는 우리들이다. 하지만 몇몇곳에 허점, 허위, 가식, 조자 들이 판을 친다니 밑어지는가? 어쩌면 읽는 내내 과학이란 학문이 처음부터 가설을 꾸며 가설을 일부러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조작한건가 하는 프레임에 같일 뿐이다.

 

이책의 서문 조차 입에 담을 수없는 말로 표현한다. 과학계에 벌어지는 사기극이라. 완전히 우리가 믿고 있던 엘리트 같은 존재들이었던 학자들이 모두 사기극을 서로 입을 맞추고 벌인거라고 믿어지는가? 냉철한 현실에 그들의 가혹한 행위들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책은 흥미롭게도 3부분으로 전개한다. 1부에서는 어떠한 과학의 가설을 미리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행위를 포착한다. 우리가 알다시피 과학이란 학문 자체가 누구도 범접할 없는 난해한 학문이다. 때문에 옛날 부터 시대마다 성격에 맞는 이론과 객관적 측정법이 저마다 다를 밖에 없었다.

 

분명 심리학이란 학문 또한 수박 겉핡기 수준의 학문이 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인 과학분야도 같은 처지 였을 거라는 논리가 담겨있다. 결국 가설에 대한 이론의 근거있는 재현성이 어렵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제로일 뿐이고, 결국 허위 결과만 보고하게 된다는 논리였다. 소름돋는것은 대부분 출판된 논문들이 대부분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허영된 거품과 같은 과정의 과학의 이론들이 어떻게 이세상에 판을 치고 있는지 파헤쳐 본다. 여기서는 우리가 아는 의학계의 인공기관지 이식으로 인한 살인협의에서 부터, 황우석 박사의 복제 배아의 논문의 허위등 다소 수위가 높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 긴장감이 연출되었다.

 

또한 코로나 백신 처럼 MMR백신 이슈에 관해 다루고 있어 흥미로웠다. 우리 인류의 목숨이 달려있는 과학계에도 사기극이 펼쳐진다면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챕터를 주목하길 바란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몹쓸 과학적인 관행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냉철하게 분석한다. 그렇다면 모든 과학의 이론에는 오류가 있는것일까? 그렇다는 것이 이책의 의견이다. 지금도 막대한 연구자금이 투자되는 과학계는 당연히 저마다 개성있는 논리와 방식으로 여전히 진행중이다.

 

때문에 여기서 필요한 것은 건강한 과학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한 틀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정당한 연구결과를 거친 이론을 증명한 자들만이 받는 평가제도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이다. 그래야 과학계 나름의 공과와 책임을 실질적인 방법으로 보상하여 나눠가짐으로써 지금보다는 공정한 과학 연구가 진행되는 흐름을 전개하게 될것이다.

 

이책을 통해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분명 과학계에도 잘못된 흐름과 방향이 있었음을 감지해야 한다. 또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개선하고 고치고 바꿔야한다. 그래야 우리 과학계가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여 우리 인간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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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김종명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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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0  만약 오픈 사이언스 운동에 쉽게 동참할 있도록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과학들의 이기적인 욕망에 호소할 있다. 생물학자 플로리안 마코웨츠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 방법, 논문 간의 연결 고리를 투명하게 만들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재현 가능하도록 연구해야하는 다섯 가지 이기적 이유' 제시했다.

 

바로 훌륭한 과학 연구의 결과가 탄생하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의 연구 결과를 오픈하는 것이다. 서로 숨겨 재각기 경쟁하는 연구보다는 오히려 서로 결과를 보여주며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자신이 몰랐던 부분을 깊게 연구하게 되고 그결과 새로운 이론들이 탄생한다.  또한 여기서 제시하는 다섯가지 이기적 이유들을 보면 더욱 타당성의 근거가됨을 느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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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 - 과학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스튜어트 리치 지음, 김종명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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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1 신뢰할 있는 과학이 사회전체의 복지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과, 나쁜 연구를 걸러내는 동료 평가시스템도 얼마든지 실패할 있다는 가능성을 사례보다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문제는 다시한번 과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라는 주제로 우리를 돌아오게 한다.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배신을 맞히는 것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행위라고 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예방차원에서 예방접종의 선택의 의무를 갖게 된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코로나 예방 백신을 허용함으로써 저마다 부모들의 접종 의무 선택의 초조함의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나또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선뜻 개발중인 백신을 자신의 아이에게 투여한다는 행위가 자칫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나올수 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힘들다. 여기서 필요한것이 바로 과학의 신뢰라는 것을 글에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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