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박물관 - 과학.역사.문화 .예술의 융합, 탈것의 모든 것!
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 초록아이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공주님만 둘이다 보니, 자동차나 로봇트나 총 장난감은 거의 없는 거 같다.

그래도 너무 공주에만 빠져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보여주고 싶었던 책 <탈 것 박물관>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또 사진도 많이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거기다 브로마이드까지~ㅎㅎ

물론 남자아이들처럼 환호성을 부르며 만세를 부를만큼의 반응은 없었지만, 울 공주님들도 이 책을 보더니 우와~~~ 한다. 무엇보다 표지에 울 집 차가 나와 있어서 그랬는지, '이거 우리 아빠 차다'하며 완전 좋아했다. 거기다 색깔까지 똑같아서 더 반가웠나보다.

 

책 본문은 각각의  탈것에 대한 것들을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담아내고 있는데, 우리가 주변에서 잘 볼 수 없는 특수 용도의 자동차나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군사용 함정과 우주선, 미래의 탈것 등을 620여종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보여 준다. 더불어 각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의 움직이는 과학 원리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준다. 

130페이지가 넘는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울 아이들은 울 캠핑카를 갖고 싶다고도 했고,

또 우주선도 꼭 타 보고 싶다고 했다.

이런 아이의 말에 애들 아빠는 캠핑카를 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우주선을 타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몸도 튼튼해야 한다고 말해 주신다.

참... 그리고 작년에 괌에 갔을 때 탔던 비행기 얘기도 하더라.. (귀요미들~^^)

 

사실 나도..

은하철도 999 세대여서 그런지..

우주여행은 정말정말 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품으며 살아왔던 거 같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나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탈 것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것도 많이 알게 된 거 같다.

 

무튼..

이 책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만큼 방대하면서도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특히 남자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다.

 


 

 

@ 목차

 

Part.1 씽씽!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쉽고 빠르게 나르기 위해 바퀴를 굴려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Part.1에서는 자동차의 역사와 세단, 해치백, 쿠페, 알브이, 스포츠카, 컨버터블, 로드스터, 경주용 자동차, 버스, 화물 자동차, 특수 자동차, 공사장용 자동차,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청소차, 농업용 자동차,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자동차의 종류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자동차의 역사 / 자동차의 종류 / 세단 / 해치백/ 쿠페 / 알브이 / 스포츠카 / 컨버터블, 로드스터 / 경주용 자동차 / 버스 / 화물 자동차, 특수 자동차 / 공사장용 자동차 /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 청소차 / 농업용 자동차 / 자전거 / 모터사이클

Part.2 칙칙폭폭!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기차는 레일(궤도) 위를 달려요. 철도마차, 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고속 열차 순서로 발전했지요. Part.2에서는 기차의 역사와 여객 열차, 화물 열차, 고속 열차, 지하철(전철), 경전철, 노면 전차, 케이블카, 모노레일, 자기 부상 열차 등 기차의 종류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기차의 역사 /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 / 고속 열차 / 지하철(전철) / 경전철 / 노면 전차 / 케이블카, 모노레일 / 자기 부상 열차

Part.3 뿌~우! 바다 위를 다니는 배
배는 강이나 바다 등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사람들은 배를 타고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물건들도 나를 수 있답니다. Part.3에서는 배의 역사와 여객선, 화물선, 배가 지나가는 길 운하,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 특수 작업선, 어선, 군사용 함정, 스포츠, 여가 활동을 위한 배 등 배의 종류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배의 역사 / 여객선 / 화물선 / 배가 지나가는 길, 운하 /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 / 특수 작업선 / 어선 / 군사용 함정 / 스포츠, 여가 활동을 위한 배

Part. 4 슈~웅! 하늘을 나는 비행기
사람이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모든 탈것을 항공기라고 해요. 특히 동력 장치가 있고 날개를 이용해 나는 항공기를 비행기라고 불러요. Part.4에서는 비행기의 역사, 비행기의 구조, 민간기, 헬리콥터, 글라이더, 군용기, 우주선 등 비행기의 종류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비행기의 역사 / 비행기의 구조 / 민간기 / 헬리콥터, 글라이더 / 군용기 /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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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황선준.황레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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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인 북유럽 육아와 교육의 비밀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라는 책은 스웨덴 교육 전문가인 부부가 저술한 책이다.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보다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고 말하는 그들은 가르치려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 소통을 중시하며 소박하고 행복한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으로 살아가고 있단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즉 스칸디나비언 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학까지 무상교육인데다 친구와 경쟁하지 않고 협력하면서 세계 최고 학력 성취를 이루며, 낙오자 없이 공교육이 모두를 책임지는 것으로 유명한 스칸디교육법은 교육학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며, 부모들도 스칸디 교육법과 북유럽의 가족 문화를 실천하고 싶어한다. 이는 극성스럽고 경쟁적인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자녀와 교감하고, 아이의 자율성과 감성을 개발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를 뜻하는 '스칸디 맘'과 '스칸디 대디'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북유럽의 아빠들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또 저녁식사는 꼭 가족과 함께 하고, 주말엔 아이와 공연을 보고 함께 책을 읽는다. 그리고 아내를 동등하게 대하고 집안일을 나눠하는 평등한 남편이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스칸디나비아식 교육법이 화제다. 아이들의 행복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북유럽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에 비해 자신감과 행복지수 면에서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스칸디 부모들은 아이를 키울 때 ‘아이에게 최선은 무엇인가?’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 그렇다면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스웨덴 교육전문가 황선준, 황레나 부부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북유럽 부모들의 육아와 교육의 본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몸소 체험한 결과물이다.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가 자유롭고 합리적인 스웨덴 여성을 만나, 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맘’의 남편이자 ‘스칸디 대디’로 살아온 이야기다.

 

한국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어른이 되었을 때 성공한 인생을 살길 바라기 때문에 아이들의 현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스칸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삶의 순간순간을 서로 부대끼고 음미하며 살아간다.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부모의 시간을 저축하고, 그 시간을 기꺼이 자녀에게 선물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부모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충분히 옆에 머물며 시간을 통해 증명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부모 자신도 행복하게 해 주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각해 보면 육아만큼 어려운 게 또 있나 싶다.

하지만 나도 아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겠다는 핑계를 대고 현재의 시간을 그냥 간과하고 있지는 않나 싶기도 하다.

특히 작년에 스웨덴과 핀란드 출장을 자주 다녀온 신랑 덕분에 북유럽에 대해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부모의 역할 중에 아이를 기다려 주는 것도 꼭 필요한 교육법인 거 같다. 아이게 기회를 주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그리고 아이에게 눈 맞춰 주는 것!!!

역시 부모는 그냥 되는 건 아닌 듯! 공부하고, 배우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애정과 관심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대신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참 안타까웠다.

아이 키우면서 느끼는 건 국가적 혜택이 너무나 빈약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속에서 창조적이며, 주도적이며, 자존감 아이로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그래도 이런 류의 육아서를 통해서 내 자신을 반성하고, 또 보완하며 아이와 함께 성숙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음 좋겠다. 그리고 육아서를 남편도 함께 볼 수 있기를 다시 한번 희망하며~~

 

 

@ 책 속에서 ~> 자주 읽고 또 가슴에 새기며 고스란히 행동에 옮길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 스웨덴 가정에선 언제나 아이가 먼저다. 부모는 아이의 양육에 대해 동일한 권리를 가진다. 

    또 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공동으로 책임지고 아이의 욕구를 충족지킬 의무가 있다.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 부모들의 머릿 속에 언제나 맴도는 질문은 '아이에게 최선은 무엇인가'이다.

- 우리나라도 임신과 출산, 육아가 더 이상 일하려는 여성을 집 안으로 눌러앉히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처럼 평등한 남녀관계를 논할

    수 있다.

- 양육에서 집안일까지, 스웨덴에서는 대체로 성별에 따라 집안이롸 바깥일로 구분하지 않는다.

    거의 대다수가 맞벌이 부부여서 자녀도 함께 돌보고 집안일도 나눠서 한다.

-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보다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문제는 의뢰로

    쉽게 해결된다.

- 아이들에게 독립심을 가르치기 위해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중 하나는 인내심이다.

    아이가 서툴다고, 답답하다고 대신 해주다가는 아이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

- 부모가 조바심을 내면 아이는 그만큼 압박감을 느낀다. 아이가 조금 에둘러 돌아가거나 멈춰 서 있더라

    도 떠밀지 말고 지켜봐주고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공감해주며, 자녀에게 스스로 서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 스칸디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단순하지만

    윤택하게 사는 법을 알고 있다.

- 스웨덴 가정에서는 자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도록 가르친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참여와 책임은 아주 중요한 원칙이다.

- 가정은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잘 키워내고 필요한 지식을 얻게 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

   을 하는 곳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

   스카디 부모들의 생각이다.

- 아무리 어린 자녀의 생각이라도 스칸디 부모들은 일단 존중한다. 조언을 해 주되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

    다. 설사 틀렸다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공부하는 방식, 습득 방법과 속도도 다 제각각이다.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저마다 다른

    아이들에게 같은 방법만 강요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도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 요즘 같은 세계화 시대에 아이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키우는 것은 물론 아이에게 유용한 능력을 선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창의력이나 상상력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경쟁력이다.

-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다.

-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맞딱뜨리는 시련은 죄책감과 불안이다. '나는 좋은 부모가 아닌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엄습한다. 육아가 힘든 이유의 절반은 바로 이런 부모의 불안 때문이다.

- 아이를 키운다는 건 너무 빨리, 그렇다고 너무 뒤처지지도 않게 부모와 자녀가 속도를 맞춰 나란히

    걸어가야 하는 긴 여정이다. 그래서 아이의 행복만이 아닌 부모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한다.

- 스칸대 대디, 스칸디 맘은 아이를 억압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아이 삶의 주체는 아이 자신이라고 믿는다.

    그 때문에 어떤 일이든 자기가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이끌어가도록 돕는다. 부모는 아이 곁에서 도와주고,

    지지해주고, 조언해주고, 박수 쳐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물론 아이들이 잘못할 때는 단호하게 주의를 준다. 주의를 줄 때도 충분히 대화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목차

 

1부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

Chapter 1. 북유럽 사람들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
나는 좋은 아버지인가? | 기러기아빠? 말도 안 되는 소리! | 부모가 이혼해도 아이들은 아빠 엄마 둘 다 가질 권리가 있다

Chapter 2. 실업자는 있어도 주부는 없다
무슨 일 하세요? | 일과 가정 모두 지키게 도와주는 사회 | 전업주부였던 장모님의 반란

Chapter 3. 남편과 아내의 역할은 정해져 있지 않다
어느 평범한 스웨덴 가정의 주말 | 당신만 피곤한 거 아냐! | 엄마와 아빠의 경계 없는 육아

Chapter 4. 소꿉놀이하는 남자아이, 진흙탕에서 뒹구는 여자아이
부모에게 남녀평등을 배우는 스웨덴 아이들 | 평등한 아들과 딸, 가능성이 열린다 | 형제자매 간에도 차별이나 서열은 없다

Chapter 5.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 있는 삶
가족은 가장 소중한 친구,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터 | 충분히 놀아야 다부진 어른으로 자란다 | 부모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 소박하고 실용적인 삶의 가치

Chapter 6. 밥상머리에서부터 독립심을 가르친다
서툴러도 좋으니 스스로 해봐 | 스웨덴의 미성년자가 일하는 이유 | 18세가 넘으면 부모가 간섭할 수 없다 |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바이킹의 후예들

Chapter 7. 스칸디 부모들의 생활 속 육아법
토요일은 사탕 먹는 날 | 외박한 딸을 그냥 두냐고? | 명령보다 타협, 권위보다 자율을 중시하는 스칸디 부모

Chapter 8. 스칸디 대디는 아이와 저녁을 함께 먹는다
가정에서부터 참여와 책임을 강조한다 | 아이의 의견이 허무맹랑하다면? | 나쁜 일일수록 아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 북유럽 가정에서 저녁식사가 중요한 이유

Chapter 9. 자유로운 자기표현으로 당당하게 기른다
화가 나면 소리쳐도 돼 | 아이와 토론하는 스칸디 부모 | 스칸디 아이들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Chapter 10. 혼자 똑똑한 사람으로 키우지 않는다
협력을 통해 ‘동료 효과’를 가르친다 |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최선인가?

Chapter 11. 틀 안에 넣지 않고 스스로 틀을 만들게 하는 교육
까만 사과를 그렸다고? | 스웨덴 아이들은 왜 영어를 잘할까? | ‘잠자리 독서’로 책 읽는 습관을 들인다 | 스칸디 부모는 아이보다 먼저 책을 펼친다

Chapter 12. 감정적인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남긴다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체벌 | 세계 최초로 가정 폭력을 금지한 나라, 스웨덴 | 신체적인 체벌만이 폭력은 아니다 | 체벌 없이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Chapter 13. 자녀에게 부모의 시간을 선물한다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남자와 여자, 그리고 부부 생활 | 물질이 아닌 시간을 희생하는 스칸디 부모

Chapter 14.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된다
나는 아이를 울리는 아빠인가? | 죄책감과 불안이 부모의 판단력을 흐린다 | 내가 되고 싶은 부모, 아이가 원하는 부모

Chapter 15. 입보다 귀가 큰 스칸디 부모
내 아이가 보내오는 신호를 예민하게 알아차린다 | 스칸디 부모의 자격 - 사랑, 관심, 경청 | 부모는 들어주는 존재다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2부 걸러내지 않고 길러내는 스웨덴 교육 이야기

1. 부모를 선택할 수 없기에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2. 학력이란 암기력이 아닌 창의성과 비판력
3. 스웨덴에도 일제고사가 있다
4. 스웨덴 학생들의 방과 후
5. 민주주의와 상호 존중의 초석을 다진다
6. 다방면으로 학생들을 돕는 ‘학생건강팀’
7.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
8. 진학이 아닌 진로를 이야기한다
9. 왕따나 폭력은 아무리 사소해도 심각하게 다룬다
10. 교사의 모욕적인 언행과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

[Epilogue] 스칸디 교육법, 핵심은 평등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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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찾기 그림책 : 아메리카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신나는 찾기 그림책
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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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찾기 그림책 중 아시아 책을 이미 경험한 울 딸들!!!

이 책은 신나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 중 한권으로 아메리카 대륙편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 주는 책 제목 설명글에서 이 책을 만든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세계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를 다루면서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타입의 문제식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사고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대신 아이들이 각 페이지마다 나와 있는 제목과 그 밑에 작은 글귀를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게 살짝 그렇긴 하지만.. 이건 뭐~ 엄마의 몫이라 생각하고!!

 

앞표지를 열면 찾기그림책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작가의 센스에 감사하게 된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은 한번 펜으로 표시를 해 버리면 재활용하기에 재미가 극감하기 때문에...

가급적 눈으로.. 내지는 네임태그용 포스트잇으로 표시했다가 떼어내는 방법이 좋긴 하다.

글구 혼자가 아닌 가족이 참여해서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긴 한데..

사실 울 공주들은 승부욕이 강한지 서로 먼저 찾겠다고 내지는 서로 먼저 찾았다고 하며.. 다투기도 해서 어느정도의 중재가 필요하다는 게 좀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뿌까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다보니, 조금은 친근하게 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것도 같다.

그리고 본문 말미에 꿈의 노트 기록하기 페이지가 있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올해 8살 되는 큰 애에게 좀 적어달라고 했더니 딸랑 1개만 적어놨더라.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라고~ㅎㅎ 그래도 이렇게 적은 것도 기특하지.. 나머지야 차근차근 채우면 되니 말이다.

그리고 아메리카의 국가라고 해서 24개국 정도 국가의 국기가 그려져 있다.

제목이 아메리카의 국가라고 했으니, 국가명이 크게 나오고 국기그림은 작게 나와있는 대신 그 나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추가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이들 눈은 또 그렇지 않으니..ㅎㅎ

무튼..

지구본을 보면서 아메리카 대륙도 찾아보고, 또 그 대륙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수도가 어딘지 함께 공부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다행히 큰 애가 나라이름과 수도이름으로 만든 노래를 유치원에서 배워온 게 있어서..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튼..

꿈이 많은 소녀 뿌까가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 중이며, 세번째 여행지인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나라에 가서 꿈을 이루고 말거야하는 강한 결의를 다지며 본문이 시작된다.

아메리카 대륙의 동물찾기, 여섯나라찾기, 아르헨티나수도찾기, 아르헨티나에서 이루고 싶은 꿈, 아르헨티나에서 찾기, 골을 넣은 선수는? 범인 찾기, 탱고를 잘 추는 커플찾기, 다른 곳 찾기가 나오고 이후부터는 페루, 브라질, 멕시코, 미국, 캐나다 순으로 나라마다 8페이지 정도의 문제그림이 나와있다.

그리고 나선 커다란 뿌까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며, 꿈의 노트에 기록하라고 말해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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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 -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음식 재료 41가지
김진희 글.그림, 김연수 감수 / 토토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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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울 딸들을 위해 꼭 읽어주고, 함께 보고픈 책 인거 같아요!

특히 아이에게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이고 싶은 엄마라면 반드시 읽어줘야 할 책이지요!

책 제목처럼 책만 보고 있어도 영양만점 알록달록 예쁜 음식백과사전 같은 그런 책이구요.

특히나 감수를 푸드테라피협회 대표가 해서 그런지 더 신뢰가 생기고,

무엇보다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음식 재료 41가지 담겨져 있어서 나름 활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아울러 작가의 말에 나온 글들이 인상 깊었어요.

몸이 많이 허약했을 때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도 맞고 보약도 먹고 마사지도 받아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지만,

도움이 되는 음식을 주로 먹고 해로운 음식은 피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점점 건강해지기

시작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을 잘 쓰기 위해 채소나 과일, 생선에 대해 공부했다는 사실 등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보기에도 왠지 설득력이 있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제목처럼 알록달록 색깔음식이라 차례도 빵강음식, 노랑음식, 초록음식, 보라음식, 검정음식, 하양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색깔별로 많게는 11가지부터 적게는 5가지 정도의 음식 재료를 소개하고 있구요.

대신 울 공주님들은 색깔이라고 하면 무조건 무지개 색깔부터 생각나는지...

주황음식이랑 파랑음식, 남색음식이 없다고~ㅋㅋ

 

본문 시작 전에는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의 색깔을 본 적 있니?와 음식 속 영양소에 대해서 알려줄게 페이지가 있어서

아이들과 영양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약 100페이지에 이르는 본문 말미에는 그 밖에 우리 몸에 좋은 음식들과 제철음식 모여, 기억해 줘! 이렇게 먹자와

이런 음식은 먹지 마에 대한 부연 설명 페이지가 있구요.

아, 근데 울 딸들은 이런 음식은 먹지 마 페이지 보더니 슬픈 포정을 짓네요~

그 좋아하는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색깔 우유, 청량음료, 햄, 소시지, 햄버거, 감자튀김, 사탕 초콜릿까지~ㅎㅎ

정말 생각만해도 즐거움을 주는 메뉴들인데~ㅎㅎ

이런 건 몸에 안 좋다고 하니.. 맛있는데~ 맛있다고~ 근데 왜 몸에 먹으면 안되느냐구요~ㅎㅎ

 

본문은 각 재료별로 두페이지씩 되어 있고, 제철과 고르는 법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작가가 아이들에게 말해주듯이 반말체로

되어 있어요. 그림도 잼나고, 재료에 따라서는 만드는 법도 나와 있지요. 대추차, 양파 장아찌, 옥수수 잘 삶는 법 등이요.

사실 만드는 법 등은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에게 더 유용한 정보지요!

 

특히나 그림자체가 워낙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페이지가 많지만, 아이들이 두고두고 보기엔 참 좋게 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구요.

대신 이 좋은 음식 재료 중에 특히 울 큰애가 가리는 게 넘 많아서 걱정이긴 하지만요~

어찌됐든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큰 애를 위해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 더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작가의 정성이 많이 묻어나는 그런 좋은 책이랍니다.

 

《빨강 음식》
고추. 몸을 따듯하게 해요
당근. 밤눈을 밝게 해요
대추. 마음이 편안해져요
딸기. 여자가 먹으면 더 좋아요
사과. 과일의 여왕님
연어. 쑥쑥 튼튼 건강한 어린이
체리. 잠자는 숲속의 체리
토마토. 쌩쌩한 어린이가 되어요

《노랑 음식》
강황. 기억력이 좋은 어린이가 되어요
귤. 감기를 예방해요
단호박. 겨울에 먹는 달콤한 보약
바나나. 힘이 솟아나요
옥수수. 시원하게 응가해요

《초록 음식》
배추. 허약한 어린이에게 추천해요
브로콜리. 팔팔한 어린이가 되어요
상추. 스트레스를 풀어 줘요
시금치. 힘센 어린이가 되어요
오이. 갈증을 해소해요
키위. 새콤 달콤 미남 미녀
피망.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요

《보라 음식》
가지. 세포가 튼튼한 어린이가 되어요
고구마. 똥을 잘 누는 어린이가 되어요
블루베리. 반짝반짝 눈이 빛나요
양배추. 소화를 도와요
포도. 기운찬 어린이가 되어요

 

《검정 음식》

검은깨. 머릿결이 고와져요

검은콩. 힘을 불어 넣어줘요.

김. 매일 먹는 뼈 친구

미역. 날씬한 이런이가 되어요

흑미. 밥심으로 건강해져요

 

《하양 음식》

갈치. 키가 쑥쑥 자라요

감자. 소금을 내보내요

고등어. 아이디어가 샘솟는 어린이가 되어요

두부. 몸도 쑥쑥 마음도 쑥쑥<~ 제목란에 '마음도 쑥숙'으로 오자가 있어요~ㅜㅜ

마늘. 심장을 튼튼하게 해요

무. 고기랑 같이 먹어요

배. 목소리가 아름다운 어린이가 되어요

송이버섯. 버섯의 왕자

양파. 마음이 차분해져요

우유. 이른 튼튼하게 해요

호두. 똑똑한 어린이가 되어요. <~ 제목란에 '독똑한'으로 오자가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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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콘서트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져스틴 최 지음 / 베이직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자녀교육콘서트!

 

책 표지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 소통할 때 필요한 감정 및 심리 코칭의 기술을  정리한 책입니다. 책 소개에는 어떤 부모가 나쁜 부모인지, 아니면 좋은 부모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막막했던 자녀교육 문제의 실타래가 저절로 해소됨을 느끼며, 수많은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사연들을 치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되어 있네요~

 

7살, 5살 두 공주님을 키우는 직장맘으로서..

딱 36개월만 넘기면 아이들 키우기가 한결 수월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의 머리가 커지면서 나름 생각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면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지요.

그 때부터 사실 아이와 부모와의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특히 저는 큰 애에게 자주 상처를 받고는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 생각해 보니, 큰 애가 원하는 건 엄마가 동생보다 자기를 더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거였어요~ 사실 큰 애보다는 작은 애한테 스킨쉽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차로 이동할 때 아빠가 운전하고, 그 옆에 큰 애가 앉고, 저는 뒤에서 작은 애랑 앉다보니 더 그런가봐요~ 잘 때도 항상 둘째가 제 옆에 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무슨 일로... 큰 애를 혼내면, 결국 마지막에 큰 애 하는 말이 엄마는 왜 채윤(동생)이만 사랑하는건데?? 이거더라구요~ㅠㅠ 그건 아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거니까.. 사실 제 잘못이 큰 거지요~!

사실 저도 장녀라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느꼈었거든요~ 저보다 동생들을 더 사랑한다고... 특히 제 바로 밑에 동생이요... 정말 이런 게 고스란히 대물림 되는건지.. 참 의아하기도 하고~ㅜㅜ

 

무튼 이 책은 보통의 육아서보다는 조금 더 폭넓은 연령의 아이들 다루고 있는 육아서이고, 또 후반부에는 각 연령대별 나타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처방과 대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육아서는 다다익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한번쯤 읽어보심 도움 받으실 수 있을 듯 싶어요~

 

책 뒷표지에 적혀 있듯이 훈육이란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다음으로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니,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셨음 좋겠구요. 그리고 정말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아이 아빠와 함께 노력하려구요!

혼 낼 일이 있을 땐 적어도 아이 입장에서 보기에 아~ 엄마, 아빠가 화났구나..라는 걸 느끼는 대신

아~ 내가 잘못했구나! 느낄 수 있게 단호하게 가르치는 것! 그러기 위해서 감정을 잘 컨트롤 해야겠지요~

그리고 전.. 큰 애가 왜 동생만 사랑하냐고 반문하지 않게 큰 애한테도 애정표현을 더 열심히 해 주기로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또 무조건 안돼~라는 말 대신 먼저 아이의 입장에서 맞장구를 쳐 주고 나서, 엄마 아빠의 생각을 말해주는 것도 다시한번 노력해 보려구요!

 

진짜 가만 보면.. 아이를 통해 부모도 성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끔찍한 사건 사고에 점점 무서워져만 가는 이 사회에서 우리 자녀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올바른 훈육법 배워보아요~!!!

 

 

@ 책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 적어봐요~

- 격하게 화를 내는 부모의 눈치를 보며 자란 아이는 모든 것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 감정이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부모의 공통점

    1) 휴식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2) 자녀를 올바로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3) 아이가 옷을 더럽힌다던지, 음식물을 흘린다던지 하는 몇가지 특정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4) 원리원칙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취하거나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

   5) 아이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

   6) 우울증 등의 증상으로 인해 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부모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1) 화가 날 때 자신의 모습을 관찰한다.

   2) 아이의 행동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3) 부모는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4)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다.

- 훈육은 '야단을 치거나 처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의 뜻 그래도 '가르치며, 기르는 것'이다.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단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부모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자녀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길을 열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훈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통제력과 자제력을 길러주고 자기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 아이가 위험한 것을 만지거나 그것을 향해서 갈 때 부모가 흔들림 없이 확고한 목소리로 "안 돼!"라는

    말과 함께 아기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서 위험에서 멀리 해 주는 상황이라고 하자.

    한국의 부모는 "안 돼!"라고 말할 때 약간 화를 내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는 습관이 있따.

    하지만 여기에서 부모가 신경질을 낸다든지 화를 내면 안된다. 훈육을 마치 나쁜 것인 양 아기와 부모가

    모두 습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훈육은 감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자녀가 생각하기에 공평해야 하며 아이의 동기, 이해력,

    성향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 창의적인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은 열정적인 끈기, 남다른 호기심, 그런 호기심을 유발해주는 개방성

- 마음 속의 뜻은 텔레파시가 아니라 말과 대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대화의 기술이 없이는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진심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 자녀양육에서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 중의 하나는 자녀를 나이가 들어도 자율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

- 자존심은 자신감과 자긍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감은 스스로의 사고와 능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말하며, 자긍심은 자기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말한다. 이 두가지가 모두 확립되어야 건강한 자존심!

- 어린 자녀의 반항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어떤 때는 훈육 부족이 아니라 아동 우울증의 증상일 수가 있고,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일 수도 있기 때문에 '버릇을 고치기 위해'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그냥 내버려두는

   등의 방관적인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대신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임해서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떤 문제로 인해 여기까지 이르렀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녀의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은 부모의 입장에서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다.

-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심한 경쟁사회를 의식한 나머지 자녀의 학업능력에만 치중해 자녀가 사회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다른 요소를 무시하곤 한다.

-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 사물에 대한 시각, 그리고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를 가르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형성되는 것이 자녀의 성격과 인품이 되는 것이다.

 

 

@ 목차

Chapter 1. 공감 훈육으로 아이와 소통하라
과연, 훈육은 무엇일까? 18
벌을 줄 때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 23
호기심과 자녀의 미래 26
창조적인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29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33
공부 못하는 아이를 위한 공부법 37
공부와 자존심의 관계 44
겁이 많은 아이 47
죽음에 대해 자녀와 대화하기 53
도전과 모험심 57
가정폭력과 자녀교육 61
사춘기의 방황하는 자녀를 슬기롭게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 66
공감대가 필요한 이유 71
바움린드의 3가지 양육 스타일 75

Chapter 2. 아이의 행동 장애에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자해 82
공황장애 91
게임중독 102
등교 거부증 113
왕따 117
자위행위 121
아동 조울증 126
아스퍼거 증후군 131
선택적 함묵증 137
만성불안증 141
반응성 애착장애 146
손가락을 빠는 아이 151
틱 장애 155
언어발달 지체 및 지연 158

Chapter 3. 마음이 평화로운 아이가 성공한다
과잉행동 자녀에게 ‘1-2-3’ 매직 걸기 164
아이의 집중력 강화법 168
해로운 심리 에너지 172
아이비리그 육아법 176
시험불안증 정복하기 180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183
돌을 씹는 것처럼 어려운 자녀양육 187
부모로서의 자존감 191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 194
로젠탈 효과 199
부모노릇 공부하기 204
고집쟁이 길들이기 217

Chapter 4. 실전 심리상담 사례별 처방 및 대책
0∼3세 아이들의 사례별 처방 및 대책
사례1 낯을 심하게 가리는 아이 223
사례2 형에게 도전하는 둘째 아이 224
사례3 물고 꼬집는 아기 226
사례4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딸 228
사례5 많이 우는 아이 230
사례6 때리는 아이 232
사례7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234
사례8 난폭한 아이 236
사례9 상호작용이 안 되는 아이 238
사례10 밤에는 아빠를 거부하는 딸 240
사례11 동생을 본 이후로 어리광이 심해진 아이 242
사례12 고집 세고 공격적인 아이 244
사례13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 246
사례14 청개구리 아이 248
사례15 엄마한테만 꼭 붙어 있는 아이 250

3∼5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징징대는 아이 255
사례2 유아원에 다니면서 난폭해진 아이 258
사례3 심하게 떼쓰는 아이 260
사례4 상호작용이 부족한 아이 262
사례5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 264
사례6 잠시도 가만히 안 있는 아이 266
사례7 잠을 안 자는 아이 268
사례8 울고불고 소리지르는 아이 270
사례9 너무 수다스런 아이 272
사례10 자다가 울면서 깨는 아이 274
사례11 분노 조절을 못하는 아이 276
사례12 수시로 사랑을 확인하는 아이 278
사례13 특정한 것에 유독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280
사례14 동생을 시샘하는 큰아이 284

5∼6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친구 문제로 유치원 가기를 거부하는 아이 287
사례2 발표를 못하는 아이 290
사례3 잔인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 292
사례4 버릇없는 아이 294
사례5 도벽에 거짓말이 의심되는 아이 유치원 296
사례6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298

7∼10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305
사례2 화내고 소리 지르는 아이 308
사례3 다른 사람의 관심에 과하게 반응하는 아이 310
사례4 스트레스 받는 우리 아이 312
사례5 거짓말하는 아이 315
사례6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320
사례7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325
사례8 몽유병이 있는 아이 326
사례9 문제가 많은 급우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 328
사례10 수술 전후에 난폭해진 아이 330
사례11 과잉성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 332
사례12 비난과 나쁜 말로 가득 찬 일기를 쓰는 아이 334

10세 이후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조울증 증상이 있는 아이 337
사례2 가치관이 비뚤어진 아이 338
사례3 카드를 몰래 쓴 아이 340
사례4 머리를 쥐어뜯는 아이 342
사례5 손톱을 물어뜯고, 뭐든지 냄새 맡는 아이 344
사례6 게임중독 증세를 보이는 아이 346
사례7 입시 불안증이 있는 아이 348
사례8 공부 안 하는 아이 352

가정환경 문제의 상황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재혼한 경우의 훈육 355
사례2 양육의 의견 차이 356
사례3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 358
사례4 편부모 가정의 아이 360
사례5 보호자가 자주 바뀐 아이 362
사례6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부모의 경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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