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자녀교육콘서트!
책 표지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 소통할 때 필요한 감정 및 심리 코칭의 기술을 정리한 책입니다. 책 소개에는 어떤 부모가 나쁜 부모인지, 아니면 좋은 부모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막막했던 자녀교육 문제의 실타래가 저절로 해소됨을 느끼며, 수많은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사연들을 치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되어 있네요~
7살, 5살 두 공주님을 키우는 직장맘으로서..
딱 36개월만 넘기면 아이들 키우기가 한결 수월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의 머리가 커지면서 나름 생각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면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지요.
그 때부터 사실 아이와 부모와의 갈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특히 저는 큰 애에게 자주 상처를 받고는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 생각해 보니, 큰 애가 원하는 건 엄마가 동생보다 자기를 더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거였어요~ 사실 큰 애보다는 작은 애한테 스킨쉽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차로 이동할 때 아빠가 운전하고, 그 옆에 큰 애가 앉고, 저는 뒤에서 작은 애랑 앉다보니 더 그런가봐요~ 잘 때도 항상 둘째가 제 옆에 자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무슨 일로... 큰 애를 혼내면, 결국 마지막에 큰 애 하는 말이 엄마는 왜 채윤(동생)이만 사랑하는건데?? 이거더라구요~ㅠㅠ 그건 아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거니까.. 사실 제 잘못이 큰 거지요~!
사실 저도 장녀라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느꼈었거든요~ 저보다 동생들을 더 사랑한다고... 특히 제 바로 밑에 동생이요... 정말 이런 게 고스란히 대물림 되는건지.. 참 의아하기도 하고~ㅜㅜ
무튼 이 책은 보통의 육아서보다는 조금 더 폭넓은 연령의 아이들 다루고 있는 육아서이고, 또 후반부에는 각 연령대별 나타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처방과 대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육아서는 다다익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한번쯤 읽어보심 도움 받으실 수 있을 듯 싶어요~
책 뒷표지에 적혀 있듯이 훈육이란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다음으로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니,
올바른 훈육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셨음 좋겠구요. 그리고 정말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아이 아빠와 함께 노력하려구요!
혼 낼 일이 있을 땐 적어도 아이 입장에서 보기에 아~ 엄마, 아빠가 화났구나..라는 걸 느끼는 대신
아~ 내가 잘못했구나! 느낄 수 있게 단호하게 가르치는 것! 그러기 위해서 감정을 잘 컨트롤 해야겠지요~
그리고 전.. 큰 애가 왜 동생만 사랑하냐고 반문하지 않게 큰 애한테도 애정표현을 더 열심히 해 주기로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또 무조건 안돼~라는 말 대신 먼저 아이의 입장에서 맞장구를 쳐 주고 나서, 엄마 아빠의 생각을 말해주는 것도 다시한번 노력해 보려구요!
진짜 가만 보면.. 아이를 통해 부모도 성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끔찍한 사건 사고에 점점 무서워져만 가는 이 사회에서 우리 자녀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올바른 훈육법 배워보아요~!!!
@ 책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 적어봐요~
- 격하게 화를 내는 부모의 눈치를 보며 자란 아이는 모든 것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 감정이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부모의 공통점
1) 휴식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2) 자녀를 올바로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3) 아이가 옷을 더럽힌다던지, 음식물을 흘린다던지 하는 몇가지 특정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4) 원리원칙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취하거나 스스로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
5) 아이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
6) 우울증 등의 증상으로 인해 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부모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1) 화가 날 때 자신의 모습을 관찰한다.
2) 아이의 행동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3) 부모는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4)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다.
- 훈육은 '야단을 치거나 처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의 뜻 그래도 '가르치며, 기르는 것'이다.
아이를 훈육하는 것은 단시일 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부모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자녀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길을 열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
훈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통제력과 자제력을 길러주고 자기가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 아이가 위험한 것을 만지거나 그것을 향해서 갈 때 부모가 흔들림 없이 확고한 목소리로 "안 돼!"라는
말과 함께 아기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서 위험에서 멀리 해 주는 상황이라고 하자.
한국의 부모는 "안 돼!"라고 말할 때 약간 화를 내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는 습관이 있따.
하지만 여기에서 부모가 신경질을 낸다든지 화를 내면 안된다. 훈육을 마치 나쁜 것인 양 아기와 부모가
모두 습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훈육은 감정이 배제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자녀가 생각하기에 공평해야 하며 아이의 동기, 이해력,
성향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 창의적인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은 열정적인 끈기, 남다른 호기심, 그런 호기심을 유발해주는 개방성
- 마음 속의 뜻은 텔레파시가 아니라 말과 대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대화의 기술이 없이는 마음 속에 갖고 있는 진심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 자녀양육에서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 중의 하나는 자녀를 나이가 들어도 자율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
- 자존심은 자신감과 자긍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감은 스스로의 사고와 능력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말하며, 자긍심은 자기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말한다. 이 두가지가 모두 확립되어야 건강한 자존심!
- 어린 자녀의 반항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어떤 때는 훈육 부족이 아니라 아동 우울증의 증상일 수가 있고,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일 수도 있기 때문에 '버릇을 고치기 위해'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그냥 내버려두는
등의 방관적인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대신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임해서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어떤 문제로 인해 여기까지 이르렀는지 그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녀의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은 부모의 입장에서는 다루기가 매우 힘들다.
-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심한 경쟁사회를 의식한 나머지 자녀의 학업능력에만 치중해 자녀가 사회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다른 요소를 무시하곤 한다.
-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 사물에 대한 시각, 그리고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를 가르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형성되는 것이 자녀의 성격과 인품이 되는 것이다.
@ 목차
Chapter 1. 공감 훈육으로 아이와 소통하라
과연, 훈육은 무엇일까? 18
벌을 줄 때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 23
호기심과 자녀의 미래 26
창조적인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29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33
공부 못하는 아이를 위한 공부법 37
공부와 자존심의 관계 44
겁이 많은 아이 47
죽음에 대해 자녀와 대화하기 53
도전과 모험심 57
가정폭력과 자녀교육 61
사춘기의 방황하는 자녀를 슬기롭게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 66
공감대가 필요한 이유 71
바움린드의 3가지 양육 스타일 75
Chapter 2. 아이의 행동 장애에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자해 82
공황장애 91
게임중독 102
등교 거부증 113
왕따 117
자위행위 121
아동 조울증 126
아스퍼거 증후군 131
선택적 함묵증 137
만성불안증 141
반응성 애착장애 146
손가락을 빠는 아이 151
틱 장애 155
언어발달 지체 및 지연 158
Chapter 3. 마음이 평화로운 아이가 성공한다
과잉행동 자녀에게 ‘1-2-3’ 매직 걸기 164
아이의 집중력 강화법 168
해로운 심리 에너지 172
아이비리그 육아법 176
시험불안증 정복하기 180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183
돌을 씹는 것처럼 어려운 자녀양육 187
부모로서의 자존감 191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 194
로젠탈 효과 199
부모노릇 공부하기 204
고집쟁이 길들이기 217
Chapter 4. 실전 심리상담 사례별 처방 및 대책
0∼3세 아이들의 사례별 처방 및 대책
사례1 낯을 심하게 가리는 아이 223
사례2 형에게 도전하는 둘째 아이 224
사례3 물고 꼬집는 아기 226
사례4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딸 228
사례5 많이 우는 아이 230
사례6 때리는 아이 232
사례7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234
사례8 난폭한 아이 236
사례9 상호작용이 안 되는 아이 238
사례10 밤에는 아빠를 거부하는 딸 240
사례11 동생을 본 이후로 어리광이 심해진 아이 242
사례12 고집 세고 공격적인 아이 244
사례13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 246
사례14 청개구리 아이 248
사례15 엄마한테만 꼭 붙어 있는 아이 250
3∼5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징징대는 아이 255
사례2 유아원에 다니면서 난폭해진 아이 258
사례3 심하게 떼쓰는 아이 260
사례4 상호작용이 부족한 아이 262
사례5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 264
사례6 잠시도 가만히 안 있는 아이 266
사례7 잠을 안 자는 아이 268
사례8 울고불고 소리지르는 아이 270
사례9 너무 수다스런 아이 272
사례10 자다가 울면서 깨는 아이 274
사례11 분노 조절을 못하는 아이 276
사례12 수시로 사랑을 확인하는 아이 278
사례13 특정한 것에 유독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280
사례14 동생을 시샘하는 큰아이 284
5∼6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친구 문제로 유치원 가기를 거부하는 아이 287
사례2 발표를 못하는 아이 290
사례3 잔인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 292
사례4 버릇없는 아이 294
사례5 도벽에 거짓말이 의심되는 아이 유치원 296
사례6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298
7∼10세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305
사례2 화내고 소리 지르는 아이 308
사례3 다른 사람의 관심에 과하게 반응하는 아이 310
사례4 스트레스 받는 우리 아이 312
사례5 거짓말하는 아이 315
사례6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320
사례7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325
사례8 몽유병이 있는 아이 326
사례9 문제가 많은 급우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 328
사례10 수술 전후에 난폭해진 아이 330
사례11 과잉성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 332
사례12 비난과 나쁜 말로 가득 찬 일기를 쓰는 아이 334
10세 이후 아이들의 사례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조울증 증상이 있는 아이 337
사례2 가치관이 비뚤어진 아이 338
사례3 카드를 몰래 쓴 아이 340
사례4 머리를 쥐어뜯는 아이 342
사례5 손톱을 물어뜯고, 뭐든지 냄새 맡는 아이 344
사례6 게임중독 증세를 보이는 아이 346
사례7 입시 불안증이 있는 아이 348
사례8 공부 안 하는 아이 352
가정환경 문제의 상황별 대책 및 처방
사례1 재혼한 경우의 훈육 355
사례2 양육의 의견 차이 356
사례3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 358
사례4 편부모 가정의 아이 360
사례5 보호자가 자주 바뀐 아이 362
사례6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부모의 경우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