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 회사 밖에서 다시 시작
곽새미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퇴사 전후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퇴사를 혹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퇴사 후 떠난 500일 간의 세계여행 이야기도 조금 엿볼 수 있고 무엇보다 사진이 예술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응원을 보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숭이의 손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지음 / 내로라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포소설 느낌도 있는데 비극적인 결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단편인데 결코 가볍지 않네요. 월간 내로라 매달 나올 새로운 고전 소설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3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코요테와 아빠는 스쿨버스를 타고 몇 년째 여행을 하는 걸까 읽는 내내 궁금했다. 곧 그 전말이 밝혀지고 부녀의 아픔과 상처를 알게 된다. 가족을 잃은 아빠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꾸 도망치려 한다. 오히려 코요테가 아빠를 위로하고 현실과 마주하고 하고 힘이 되어준다.

버스 지붕 위에서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와 평소엔 말할 수 없는 진실을 외치는 장면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엄마, 언니, 동생의 이름을 목청껏 부른다. 아빠 앞에선 차마 부르지 못하는 그 이름! 그리움으로 가득한 이름!

코요테는 친구를 가진 적도 없고 좋아하는 곳을 남과 나눈 적도 없다. 그러나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며 치유의 과정을 거치며 용기를 낸다. 세상은 생각보다 따스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이 소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로드 트립’ 소설이다. 그 여행 중에서 여러 만남을 통해 성장해 가는 성장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게 이 소설의 장점인 듯 싶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한 것이 저자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기 첫 번째 생일책
김수아 지음, 조재영 그림 / 인도어키즈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태교일기, 육아일기는 써서 아이 크면 보여줘야지 생각했는데 이런 책은 처음이네요. 아이 이름을 쓰고 생일 메시지를 남겨 선물하면 훗날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귀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권 없이 떠난다, 미식으로 세계 일주 - 음식 문화 큐레이터 잇쎈틱이 소개하는 99가지 ‘진짜 그 맛’
타드 샘플.박은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에서 세계 각국의 맛을 찾아 떠나는 미식여행 가이드를 자청하는 책이다. 맛집 소개가 아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주인장의 철학과 목표가 있는 식당을 소개한다. 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까지 다양한 음식점이 나온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는 게 당장이라도 찾아나서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