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에서는 한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유튜브 채널에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고, 단체 채팅방에 가짜 뉴스를 퍼트리자 주인공들이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자 직접 뉴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뉴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왜 뉴스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뉴스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밀접한지 짚어 주며, 뉴스를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 사회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뉴스는 어른들이나 보는 것이며, 어린이의 삶과 관련이 없는 것만 다룰까? 초등학생이 뉴스에 관심을 갖기 쉽지는 않다.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며, 정치나 경제 관련 뉴스는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언론사가 많아지면서 무한경쟁이 생기고 깊이 있고 진실한 보도를 고민하기 보다 더 빨리 더 많이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그래서 오보도 생기고 자극적인 뉴스도 많고 가짜 뉴스도 등장하기도 한다.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건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진실을 알리는 뉴스보다 선정적이고 흥미 위주의 뉴스에만 관심을 보이면 악순환이 반복된다.좋은 뉴스를 만들고자 하는 언론인도 분명 많다.하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관심 갖지 않으면 그런 뉴스를 제작하기 어렵다. 뉴스를 만드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뉴스를 아는 만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뉴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왜 뉴스에 관심을 갖고 봐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다.또한 뉴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적으로 보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강로사 작가는 뉴스를 비판적으로 볼 줄 아는 안목은 하루 이틀 만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시간을 들여 뉴스를 보는 시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를 마냥 믿기만 할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다.우리의 판단을 흐리는 뉴스, 편파적인 뉴스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한 장,내 삶을 바꾸는 365가지 힐링 액션을 소개한다.요일에 따라 테마가 정해져 있다.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에서 해리포터의 신화, 반 고흐의 그림 속 상처와 위로의 메시지까지... 배움과 치유가 함께하는 1일 1페이지 심리 수업!하루 한 페이지, 이 책은 빨리 읽기를 권하고 싶지 않다. 진짜 하루 딱 한 페이지를 읽으며 많이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게 내 생각이다.혹시 맘의 상처가 있거나 트라우마로 힘들다면 그게 아니더라도 불안과 우울에 자주 빠진다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다.급변하는 시대에 바쁘다는 이유로 나를 잃어버리기 쉬운데,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은 꼭 필요한 시간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진짜 나를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따듯한 심리 수업이다. 하루 한 장씩 심리학의 세계를 여행하고, 그 안에서 내면의 나를 올바로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정여울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과거의 고통으로 힘겨워하지 않고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어디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 상처를 덮기 보단 똑바로 보고 마음의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타인과 세상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