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중국은 현재 무비자로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다. 비자 받는 게 번거롭기도 해서 갈까말까 망설였다면 올해 계획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상하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 도시중 하나다. 20년 전 상하이와 항저우를 여행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프렌즈 상하이 최신판엔 함께 둘러보기 좋은 쑤저우와 항저우도 포함되어 있다.프렌즈 시리즈는 예전엔 비닐 커버가 있었는데 요즘 나온 건 커버가 사라진 버전이다. 비닐이 있으면 오염이 덜 되어 좋은 점은 있는데 책장에 함께 꽂아두면 서로 붙어서 꺼내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한다면 비닐 커버를 씌우지 않는 편이 더 좋다는 생각이다. 자체 코팅이 되어 있어 생각보다 오염을 덜 될 것 같다.사람들이 왜 상하이를 많이 찾는지 궁금하다면 하이라이트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상하이 여행의 매력은 ‘다양성‘에 있다. 중국과 유럽이 공존하고 올드 시티와 현대가 함께 있다. 미식여행을 원한다면 상하이가 제격이다. 예쁜 야경을 보고 싶다면 와이탄에 가면 된다. 중국 현대 예술이 궁금해도 상하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가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상하이를 제대로 즐기는 법부터 맛집 소개, 쇼핑 추천까지 여행하면서 필요한 정보는 모두 망라한다. 추천 일정으로 다양한 테마 여행도 제안한다. 지역별 여행 가이드는 물론이고 상세한 지도까지 첨부되어 있으니 여행 계획 세우는 데 이만한 가이드북이 또 있을까 싶다.중국여행을 하면서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구글지도는 무용지물, 고덕지도가 필수다. 간편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 중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메신저 위챗은 미리 깔아두고 인증 받고 카드까지 등록해 두면 여행이 아주 스마트해진다.요즘 시대 굳이 가이드북이 필요할까 싶지만은 초반 개괄적인 계획을 짜는 데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뭘 알아야 계획이라도 세우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런 면에서 아날로그 종이 가이드북과 지도를 애정하고 신뢰한다. 단, 운영시간이나 요금, 교통노선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기를 당부하고 있다.여행 가이드북은 보기만 해도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새로운 곳을 꿈꾸고 계획하는 것이 나름 재밌다. 상하이 거리 곳곳을 거닐 상상에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가이드북을 펼쳐본다.#프렌즈상하이 #서진연 #중앙북스 #상하이가이드북 #쑤저우 #항저우 #중국여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