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고정욱 지음 / 샘터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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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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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난 그런 존재인가! 여러모로 힘들었던 사춘기, 존재의 이유를 되묻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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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저마다 필요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더불어 자신만의 소명을 찾고 따라야 한다고. 당신은 소명을 찾았는가?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을 떠올려 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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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작가는 어릴 적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물리적 어려움(소아마비)으로 꿈을 바꿔야만 했다. 현재는 동화작가로서 그보다 더 큰 소명을 찾았다고 고백한다. 하는 일은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던 소망을 이룬 셈이다.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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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삶에서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 넘어져 일어설 수 없다. 우리는 무게추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출퇴근길에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발걸음 뒤에는 가족, 형제, 친구, 부모, 자식이라는 무게추가 있다. 그 무게가 삶의 중심을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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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간다. 떄론 버겁기도 하지만 그 무게가 삶의 중심을 잡아 준다는 말에 동의한다. 나를 일으켜 세울 삶의 가치를 안다면 쉽게 주저 앉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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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누구보다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 그의 삶에 힘이 되어준 다섯 가지 가치를 소개한다. 부모를 비롯해 도움을 주는 좋은 사람들이 항상 옆에 있었다. 그들의 사랑과 우정이 그를 당당히 세웠다. 또한 책에서 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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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소명이 있는 사람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작가는 지금도 꿈과 소명을 다해 열심히 달린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듬뿍 담긴 책이라 나약한 맘이 스물스물 올라올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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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꿈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아야하는 것은 겪이지 않는 마음과 태도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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