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여러 언어를 배웠지만 영어만큼 어렵게 느껴지는 말도 없다. 장기간 정규 교육을 받았고 따로 어학원도 다녔지만 좀처럼 늘지 않았다. 왜일까? 시간을 그렇게 투자했다면 성과가 나와야하는 게 정상 아닌가! 이상할 정도로 늘지 않는 게 영어였다. A4 한 장 영어 공부법이란 말에 눈이 커졌다. 정말로 한 장이면 된다고? 그게 가능한 이야기일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표지를 넘기자 A4 한 장이 나왔다. 이것만 익히면 영어회화가 가능하단 말이지! 그럼 고민할 필요가 없지!언어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우리 말을 그대로 번역하는 방식으론 말이 쉽게 나올 수 없다. 영어의 틀 익히기. 이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효과적인 공부법을 몇 가지 제시한다. 개별 단어보다는 덩어리 표현을 중심으로 익히자.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하면 문법 사항을 세세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A4 한 장'은 영어의 뼈대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뼈대에 새로운 단어를 넣어 가며 어휘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영어의 틀을 모르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유롭게 말하기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A4 한 장을 활용하여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뇌에 '영어 회로'가 형성되어 자연스러운 회화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영어 학습에 가장 큰 장애물은 모국어에 집착하는 것이다. 서장에서는 'A4 한 장 공부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1장부터 6장까지는 회화에 꼭 필요한 문법 설명을 한다. 많은 예문을 통해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맘에 들었다.언어는 의사소통이다. 굳이 어려운 단어와 복잡한 문장을 만들 필요가 없다. 저자가 소개한 단순한 문장으로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영어회화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만나보라. 괜히 아마존 베스트셀러 영어 부문 1위 한 게 아니란 걸 알게 될 테니.#A4한장영어공부법 #영어회화공부법 #A4한장공부법 #영어공부법 #영어학습 #베스트셀러 #책리뷰 #책추천 #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