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협찬

베트남은 동남아 중에서도 유독 사랑받는 나라다. 일단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순박하다. 나의 베트남 첫 여행지는 하노이였고, 두 번째는 다낭이었다. 다음에 가고 싶은 지역은 요즘 뜨고 있는 '달랏'이다. 달랏은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고산지대에 있어 연중 온화한 편이다.

유럽 감성 베트남 여행지 달랏을 가고 싶어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 직항이 생긴 걸 알았다. 나트랑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오로지 달랏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다. 작은 도시라서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을 선호한다.

베트남 전문가가 쓴 가이드북이니 믿고 따라가 보면 어떨까. 효과적인 달랏 여행 동선, 자유여행을 위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서 여행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연중 온화한 달랏이지만 여행 최적기가 있기 마련이다. 달랏 어느 계절에 가면 좋을까? 우기를 피해 1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좋다. 날씨가 여행의 질을 좌우한다는 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다.

달랏에 대한 기본 정보도 미리 알고 가면 좋다. 달랏은 어떤 곳일까? 해발 1500미터 고원에 위치한 곳으로 유럽인들에게 인기 있는 시원한 휴양지다. 연중 맑은 날이 300일 가까이 된다니 축복받은 곳이구나 싶다.

프랑스풍 건축물이 많아 베트남의 유럽이라고 불리운다. 예쁜 건축물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할 듯싶다.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으니 휴양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하나 더, 달랏은 고급 커피 산지다. 아라비카 커피가 많이 나는 곳이라 카페 문화도 발달했다.

여행지에서 뭘 꼭 해야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으면 좋겠으나 한 번뿐인 여행이라면 베스트 관광지는 꼭 둘러보고 싶은 게 사람 맘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베스트 9은 필수코스로 참고해서 일정에 넣어보면 좋겠다.

베트남 음식은 익숙하기도 하고 입맛에 맞아 걱정거리가 없다. 활기찬 밤문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은 꼭 넣고 싶은 일정중 하나다. 여행의 반은 식도락 아닐까 싶다.

인생사진을 찍고 싶다면 포토 스팟을 눈여겨 보면 된다.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7곳을 소개한다. 여행 가서 멋진 사진 한 장 남기고픈 게 또 사람 욕심 아니겠는가. 여러모로 다양한 팁을 알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맛집, 카페, 숙소 소개도 꼼꼼하게 담았다. 해시태그 가이드북 하나면 달랏 여행 준비 겁날 게 없다. 그동안 여기저기 블로그 뒤적이며 정보를 모았는데 베트남 소도시 달랏을 담은 가이드북이 있어 든든하다.

달랏 여행만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적화된 가이드북이다. 이 책 하나면 여기저기 손품을 팔 필요가 없다. 가이드북 하나 들고 가볍게 떠나보자! 한달살기를 위한 정보도 있으니 여러모로 알찬 가이드북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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