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여행할 때 반드시 일정에 넣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서점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그럴 듯. 유서 깊은 작은 책방에서 대형 브랜드 서점까지 이유 불문하고 끌리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찾는 편이다.로켓마블 도시 탐사 매거진 아홉 번째 도시는 부산이다. 부산하면 바다~~ 다. 그렇다고 여행 내내 바다만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론 바다만 바라봐도 정말 좋지만, 바다가 보이는 서점이라면 뭐 망설일 이유가 없다.표지에 실린 저 곳은 어디일까? 부산 시민이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 외지인으로서는 궁금할 수밖에 없다. 서점인 건 알겠는데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위치한 '손목서가'다. 시인과 화백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독립서점은 저마다 색깔이 다르다. 책방 대표의 취향이 물씬 묻어나는 게 특징이다. '동주책방'은 생명과학과 교수인 이동주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자연과학이라는 모토를 갖고 있다. 현미경도 구비되어 있는 서점이라니 과학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푹 빠져들 수밖에 없는 곳이다.최근 국내 도시별로 가이드하는 책이 많이 보인다. 전형적으로 볼거리, 먹을 거리 위주로 안내하는 책이 많고, 인문학적 접근을 하는 책도 있다. 마블로켓 도시 탐사 매거진도 이전까진 비슷한 방식이었는데, 부산 편부터 테마를 제시하며 차별화했다.부산은 가진 게 많은 도시다. 어떤 걸 테마로 잡아도 책 한 권은 나올 것이다. 왜 서점을 테마로 잡았을까? 서점의 스펙트럼이 넓은 도시가 바로 부산이기 때문이다. 전쟁통에도 책을 좌판에 펼쳐놓은 곳이 부산이다. 보수동 책방골목이 그 역사를 말해 준다.마블로켓 부산 편은 서점으로 새롭게 지도를 그렸다. 서점 이야기 말고 꼭 짚어 넘어가고 싶은 이야기는 스페셜 코너를 이용했다. 새로운 개념의 교육 체험시설 '알로이시오기지1968'를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부산과 강한 연결고리를 가진 브랜드 3곳을 소개한다. 삼진어묵, 모모스커피, 굿올데이즈호텔이 선정되었다. 도시를 새롭게 볼 수 있는 여행의 관점을 제안하는 도시 탐사 시리즈! 이 매거진에 나온 서점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산 빵지 순례만 하지 말고 서점 로드 트립 계획해 보면 어떨까 싶다.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도시탐사매거진 #마블로켓매거진 #마블로켓 #부산여행 #부산서점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서점가이드 #서점여행 #부산 #여행 #매거진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도시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