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발견 365 - 오늘부터 1년, 내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습 행복의 발견 365
세라 본 브래넉 지음, 신승미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놀랐다. 이렇게나 두툼한 책(1080페이지)이라니~ 그러나 부담은 전혀 없었다. 하루 하나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어 단 번에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 동안 내 머리맡에 두고 함께할 책이다. 페이지를 넘겨보기는 했지만 자세히 읽지는 않았다. 서문만을 정독했다.

25주년 기념판이라고 해서 두 번 놀랐다. 지금까지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다. 다 읽고 난 1년 후에나 알게 되려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우울했고, 늘 화가 났고, 다른 사람들을 질투했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고, 부족한 것 때문에 억울했다고 고백한다.

삶을 바꾸고 싶었다. 그러나 답을 알지 못했다. 도움이 될 만한 책도 찾을 수 없었다. 그때 토니 모리슨의 말이 떠올렸다고 한다.

'정말 읽고 싶지만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이라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

25년 전 출판 당시 책을 내줄 출판사를 찾지 못해 마음 고생을 꽤나 했었다고 한다. 소소한 행복이나 감사를 담은 책은 상업성이 없기 때문이었다.

현재는 어떤가~ 행복,감사만 검색해도 수만 권의 책이 쏟아져 나온다. 물질이 풍요로워지면서 오히려 마음은 헛헛해졌다. 요즘은 마음을 살피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오프라 윈프리가 이 책에 관심을 갖고 소개하기 시작하면서 '감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녀의 쇼에도 출연하면서 그녀의 삶도 변했고 감사로 가득차게 된다.

매일 한 꼭지씩 읽다보면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21개국 7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니 그 영향력이 대단하다. 좋은 책은 훌륭한 스승과 같다. 인생 멘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겠다.

이 책은 마치 위안을 주는 좋은 친구와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이 내게 온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인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365일간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 설레는 맘으로 새해를 기다려 본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 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 싶다. 매달이 감사로 가득차길 소망해 본다.

p.12
내 삶을 뜯어고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삶을 마음껏 누리라고 했다.

p.20
당신은 감사의 힘을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감사의 기적을 개인적으로 경험하기 전에는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다.

p.24
우리는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다. 더 필요한 것은 우리가 날마다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는지에 대한 자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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